00:00허리케인이 잇따라 강타한 멕시코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04지금까지 최소 5명이 숨졌는데요.
00:07병원 수술실까지 흙탕물에 잠기면서 환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12손주영 기자입니다.
00:15컴컴한 병원 복도가 흙탕물로 출렁입니다.
00:20손전등 불빛의 의지에 병상을 옮기고 수술실도 모두 잠겨버렸습니다.
00:25허리케인 레이첼과 사이먼이 멕시코를 잇따라 강타하며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며 정전 피해도 발생한 겁니다.
00:35허리케인 사이먼은 한때 4등급까지 발달했다 세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00:51강력한 폭풍으로 담벼락이 무너져 7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등
00:56지금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열대성적 이아보를 약화된 레이첼도 미국 남서부 지역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01:09캘리포니아에선 높은 파도가 해안가 주택을 덮쳤고
01:13라스베이거스 사막 지역에도 비가 내려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01:18전문가들은 엘리뇨 현상이 허리케인의 위력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01:32세계 기상기구는 올 연말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3.7도 높아지면서
01:37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엘리뇨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59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