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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여야 질타에도 "지금 집 안 사도 손해 안 봐"
"집값 급락"에 여당도 "정책 결정자처럼 발언"
LH 사장 "정책 결정 위치 아닌데 죄송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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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요. 마지막으로 어제 국토위 국감에서는요. LH공사의 이성훈 사장이 출석해서 했던 발언이 지금 시끄럽습니다.
00:10앞서 은행 대출을 더 강하게 옥죄해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시끄러웠었죠. 바로 그 사람입니다.
00:20그런데 여기에다가 추가로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집값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집 빨리 팔라는 소리
00:32아닌가요? 일단 들어보시죠.
00:50이제 와서 국민들 생일 처음으로 집 한 채 겨우 사려고 하는 것도 대출이 과하다고 망언을 하십니까? 제가 마지막 기회 드리겠습니다.
00:58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00:59앞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점 고려해서 드린 말씀이다라는 점을. 급락할 가능성이 좀 많습니다.
01:06지금 저희가 공급을 열심히 하고 있고 지금 계속 금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3LH공사 사장입니다. LH공사가 어떤 곳이죠?
01:16주택을 공급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인 임무인 조직이죠.
01:22그런데 대출을 조이고 금리를 얘기한 거는 한국은행이나 금융위에서 하는 일이고요.
01:29집값 떨어질 것이다. 이거는 국토부에서나 예측을 할 만한 일인데 LH공사 사장이 저런 말들을 했어요.
01:37심지어 집값 폭락한다 그러면서 본인은 집 세 채 있었는데 두 채 정리하고 한 채를 아직 갖고 있대거든요.
01:44그런데 진짜 폭락할 거면 다 팔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본인도?
01:47이성훈 사장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 청와대 초대 국토교통비서관을 지냈습니다.
01:52국토교통비서관을 지내면서 지금의 이재명 정부의 실패한 주택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인사죠.
01:59얼마 전 대통령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02:02집값이 폭락에 대비해야 한다.
02:04저는 그거와 같은 맥락에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7그런데 중요한 건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02:12이재명 정부 11호 대책 나온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02:16고강도 대출 규제를 강화한 지가 1년이 다 되어가요.
02:19그런데 지금 주택시장 정상화되고 있습니까?
02:21그럼 공급 대책을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제 나와서?
02:24정확한 말씀이세요.
02:25그러니까 이미 이 정부의 정책은 매매 전세 월세가 최장기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한 정책이라는 게 드러났습니다.
02:32그러면 LH 사장으로서는 내가 공공주택을 어디에 어떻게 공급하겠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2:39그리고 3기 신도시의 진척 상황 그리고 3기 신도시는 언제까지 공급하겠다.
02:44이런 말씀을 해야지 옳은 방식이죠.
02:46그런데 마치 집값이 급락할 것처럼 얘기하는 건 오히려 나쁜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2LH 공사 사장이 한 말이 맞나 싶은 생각으로 제가 기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기도 했었거든요.
02:58왜 저러는 거예요?
02:59그러니까 주택 공급을 하면 가격이 안정화된다.
03:03그런 논리인 것 같아요.
03:04그런 의미에서 내가 LH 사장으로서 공급을 많이 하겠다.
03:08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3:09거기까지만 얘기하면 되잖아요.
03:11그렇죠.
03:11그런데 저는 거기에 대해서도 LH가 그동안 공급을 안 했습니까?
03:15LH가 공급한다고 집값이 안정이 되나요?
03:17그리고 또 하나는 금리 인상 때문에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03:21그것도 일반적인 일반 론 쪽으로는 맞지만
03:26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3:28알겠습니다.
03:29본인도 또 자기 위치에 맞지 않게 말을 했다고 후에 또 사과를 했군요.
03:34알겠습니다.
03:35알겠습니다.
03:35알겠습니다.
03: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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