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11월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유세 연설에서 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여러분은 1929년씩 대공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해야
00:20할 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00:23테네시주는 공화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입니다.
00:26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당시 테네시주에서 상대인 카몰라 헬스 민주당 후보를 약 30%포인트 차로 꺾으며 압승했습니다.
00:35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폐색이 있었지만 테네시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 모두 공화당의 유리한 판세가 형성됐습니다.
00:44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미국 전역에서 자신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실작부터 내가 출마하는 것처럼 투표해달라며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민주당원들은 선거 부정을 저지를 것이기 때문에 꼭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고
01:02말했습니다.
01:03이어 우리는 이 선거를 조작할 수 없을 만큼 크게 이겨야 한다. 테네시주에서 사전투표가 10월 14일부터 시작되니 크게 이겨보자고 덧붙였습니다.
01:12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여러분은 반드시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 반드시 공화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말을 수차례 되풀이했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해선 우리는 모든 물가를 낮췄고 유가는 바이든 시절보다 더 낮다고 주장했으며 우리는 이란
01:27핵 문제를 해결했다.
01:29우리가 이 전쟁을 끝내는 즉시 유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며 전쟁은 아주 곧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5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뿐 아니라 외국 기업들이 상당한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 고려하연이 테네시주에 투자한
01:43것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44그는 내 관세 정책 덕분에 고려하연은 바로 이곳 몽고 메리 카운티와 스미스 카운티의 740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60억 달러 약
01:548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며
01:551979년 이후 미국에 처음 지어지는 새로운 광물 재련소가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01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오로 개명한 것을 언급한 뒤 추가 개명 대상으로 우리에겐 대항이 필요하다.
02:10그래서 나는 대서양이나 태평양을 생각했었다.
02:13트럼프 대항이나 아메리카 대항으로 부르면 어떨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2:17트럼프 대항으로 부르면 어떻게 지내자고 나의 자랑이 필요합니다.
02:17트럼프 대항을 어떻게 보겠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