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NS를 다시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여권의 강경파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호위호식 고관대작 정치인이
00:11서민의 삶을 알겠느냐 이 글이 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라는 그런 지적이 나옵니다.
00:16그렇습니다. 지금 좀 뜯어보면 사실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정과 관련돼서 상당히 비판을 받고 있는 대목들을 은유한 게 아니냐라는 겁니다. 추미애 지사가
00:29경기도지사로 임명된 다음에 바로 도정에 고관이 다 비어있다라고 하면서 복지, 그동안의 어떤 그간의 복지 예산 등등을 상당히 많이 줄였거든요.
00:40그런데 본인은 또다시 어떤 비판을 받는 게 관사 문제 그러니까 굳이 10억과 가까운 그런 어떤 그런 아파트를 또 빌려서 관사로
00:53삼는다든지 또는 자동차를 선출되자마자 자동차를 산다든지 물론 재정 고관이 비어있다라는 말이 아니라면 관습대로 할 수도 있겠지만
01:06그렇게 위기 상황이라면 본인도 사실은 허리들을 졸라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01:12마지막으로 사실 경기도의회 그러니까 민주당이 지금 주도를 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주도를 하고 있는 경기도의회하고도 굉장히 충돌을 지금 하고
01:23있어요.
01:23왜? 예산 때문에 복지 예산. 너무 많이 상감하면 어떻게 그 장애인들과 또는 임산부들과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하고
01:32액수 갖고 싸우는데 단 1원도 양보를 하지 않고 있거든요.
01:37이런 것들을 뭉뚱그려서 추미애 장관한테 사실은 그렇게 지금 공격을 한 게 아니냐라고 해석이 가능하죠.
01:45네. 이재명 대통령은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 비난해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1:51그러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기도 했고요.
01:55좌하계라는 그 표현에 대해서 해명하기도 했고
01:58그리고 박원순 전 시장을 고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2:03어떻게 보세요? 대통령의 SNS 정치에 대해서 좀 긍정적으로 보십니까?
02:07뭐 일단 긍정적인 측면은 분명히 있죠.
02:09그러니까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SNS를 이용한다는 것은
02:14나름대로 즉각성, 현장성, 직접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02:22그리고 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소환을 했잖아요.
02:27노무현 대통령 하면 아무래도 비주류로서 온라인, 당시 상당히 붐을 잃었던 인터넷을 통해서 지지자들이 최초로 생기는
02:38그 과정을 통해서 대통령까지 올랐고 그리고 또 자신의 여러 가지 국정현안을
02:44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서 기대권이 저항을 돌파했던
02:48그러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2:53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은 충분히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는 보지만
03:00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할 경우에는
03:05너무 즉각적으로 하다 보니까 정제되지 않은 발언, 또는 감정이 실린 발언들, 이런 부분들
03:11그리고 또 하나는 자괴라는 표현에서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03:17일종의 자기 지지층만 겨냥한 거 아니냐, 그런 부분들이 모두의 대통령과는 좀 거리가 있다
03:23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03:28어느 정도의 적절한 균형을 취하느냐, 그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4이 대통령이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면서 소통과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분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3:43그러면서 이제 내용을 쭉 보면 취지는 SNS 소통 중 폭언 욕설을 하는 이들은 배제해야 한다라는 그런 의미인데
03:51지금 일각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 해다라고 또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03:56그러게요. 박원순 시장과 관련돼서 고인이 됐고 했기 때문에 사실상 그것을 또다시 언급하는 것이
04:03과연 어느 쪽에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어떤 의미상으로 도움이 될까 하는 부분입니다.
04:12말씀하셨듯이 박원순 시장과 관련돼서는 인권위원회에서 이미 규정을 했어요.
04:19성폭행 사건이다. 피해자가 분명히 어떤 피해를 받았다라고 규정을 했기 때문에
04:26이 논란, 지금 어떤 의미에서는 대통령의 그런 글 속에서 마치 악성 댓글 때문에
04:33박원순 시장이 억울하게 어떤 피해자가 된 거 아니냐라고 읽힐 수 있는 대목이 있거든요.
04:39그런데 아직 그 사건과 관련돼서 인권위가 규정하듯이 피해자는 아직도 있고요.
04:45또 이 피해자와 관련돼서 2차, 3차 가해를 하려는 움직임이 최근까지도 있었어요.
04:50영화도 만들고 있다가 가처분 소송으로 영화가 금지되는 어떤 상황까지 있었습니다.
04:56그렇다면 대통령으로서는 사실상 지금 말씀하셨던 모두의 대통령이고
05:00모두의 어떤 그런 아픔을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워딩을 하셨어야 되는 게 아닌가
05:06부적절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5:08네,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 득이 더 많을지 실이 더 많을지
05:13앞으로의 행보와 여론을 계속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