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오늘 새벽 도심에서요.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00:0620대 남성이 장로를 흉기로 살해하고 별거 중이던 아내를 납치해 달아났다가 7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00:15그런데 이 남성 이미 지난해 8월 흉기로 아내를 위협해서 경찰을 조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00:22관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00:43서울 도심에서 새벽에 신고가 접수됐고 7시간 만에 긴급 체포됐는데 왜 장모님을 살해한 거예요?
00:50지금 둘이 이혼 소송 과정 중에 있었다고 해요. 아무래도 어떤 무슨 감정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요.
00:57그런데 지난 8월에 아내를...
01:00도심으로 보면 아내를 끌고 가는 모습에 CCTV 그대로 찍혔어요. 오늘 새벽이에요?
01:04거의 한 100m를 끌고 가서 차에 태웠다고 합니다.
01:07그래서 장모를 흉기를 휘둘러서 이미 사망을 했고 이후에 아내를 한 100m 정도 끌고 차를 가지고 서울에서 양양까지 갔다고 합니다.
01:15그래놓고 차에다가 아내를 놔둔 상태로 도주를 한 거예요.
01:18그래서 나중에 경찰이 먼저 10시쯤에 차에 있는 아내가 무사하다는 걸 확인을 하고 2시간쯤 뒤에 범인을 찾아서 검거를 한 이런 상황인데...
01:28그런데 이게 지난 8월에 이미 가정폭력 신고가 됐다면서요. 그러면 요주의 가정일 거 아니에요?
01:33이미 요주의 가정으로 분류가 됐고 스마트워치도 지급을 했고 아내 집도 옮겼고요.
01:39A급으로 분류가 된 상태에서 경찰은 나름대로 요주의하게 요주의를 기울여서 관리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01:46그런데도 이런 일이 또 터진 거죠.
01:48그런데 어제 원래 소환조사를 나오라고 했는데 안 나왔다면서요?
01:52네, 맞습니다.
01:52그리고 나서 오늘 사고를 친 거 아니에요?
01:54그러니까. 그런데 이런 일들이 항상 저도 지금 스토킹 사건 같은 것들도 하고 이러면서 보면
01:59소환조사 안 나온다고 하는 게 이게 하나의 사인이예요.
02:02이미 나는 이제 어쩔지 모르겠어. 그냥 안 나가고 나는 뭐든지 할 거야.
02:07이런 어떤 마음을 먹고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2:09경찰이 그때 가서 딱 요주의하게 봤으면 이런 일이 안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02:14그런데 현행법상 한 번 안 나온다고 해서 이걸로 체포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02:18다만 제가 지금 지적하고 싶은 건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고 하잖아요.
02:22그런데 이 스마트워치가 실제로 저도 주변에 의뢰인들 보면 꺼져 있는 경우들이 상당히 발생이 돼요.
02:27저는 못 끄게 된다고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이 발생하면 터치를 하면 바로 올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02:32이런 일들이 안 이루어져서 스마트워치를 지급한 스토커라든가 아니면 이런 가정폭력범들
02:38극단적인 어떤 일들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고 있는데 굉장히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43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