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장 윤 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 영 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대구에서 상가 건물의 천장이붕괴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도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지시를 내렸는데.오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이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그러니까 사고 당시에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입니다.
[장윤미]
대통령의 쇼라고 폄훼하고 나아가서 골프 회동이 참사를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골프를 치고 있다는 것처럼 얘기하잖아요. 그러면서 제보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10월 10일, 어제입니다. 오전이라고 했을 때 시간을 왜 못 밝히시는지 모르겠어요. 대구에서 있었던 천장 붕괴사고는 그날 10시 16분에 있었습니다. 바로 대통령한테 보고가 들어가지 않고 약간의 시간차가 있다고 했을 때 이 사고를 인지하고 골프를 쳤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주진우 의원 이런 식의 문제제기하시는 거 온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더더군다나 대통령의 동선과 관련해서 그것도 휴일 동선, 이런 부분을 그날 사고가 있었다는 걸 어떻게 보면 버무려서 사고를 알면서도 몰래 황제 골프를 치나. 대통령이 경호원들, 경호처 소속 구성원들을 대동하고 가는 건 너무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휴일에 골프를 칠 수도 있고 독서를 할 수도 있고 외부 식사를 하실 수도 있고. 그 부분과 관련해서 이런 악의적인 공격을 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혹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일각에서는 12월 G20 정상회의 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회동이 예정돼 있는 만큼 어떻게 보면 외교활동에 대비하는 일정으로 봐야 한다, 이런 시선도 있더라고요.
[원영섭]
그런데 과거에 24년도 11월 정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하고 골프 대비해서 8년 만에 골프 연습을 했다, 골프장 가서. 그 이야기가 있었을 때 민주당 측에서 맹비난을 했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심한 정도의 엄청난 비난을 했었고 그것이 그 과정에서 취재했던 기자들에 대해서 보안적인 조치를 취한 것을 가지고 입틀막이라고 하는 그런 또 맹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과 정말 골프 회...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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