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맘껏 먹고 몸은 가볍게 살려면 소화력이 중요하고 소화력 관리를 위해서는 부족한 효소를 미리미리 채워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00:10다행히도 참 이 효소라는 건 직접 먹어서 충전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0:16네 맞습니다. 부족한 효소는 직접 먹어서 충전할 수가 있습니다.
00:22그런데 이때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요. 효소라고 해서 다 똑같은 효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00:27효소는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해서 장에서 활성화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00:35그 이유는 소화의 최종 장기가 바로 장이기 때문입니다.
00:41실질적인 소화와 영양소 흡수는 소장이 또 소화되고 남은 최종 노폐물은 대장이 처리를 하죠.
00:52게다가 장 건강을 좌우하는 장내 미생물은 소화와 영양소 흡수 또 노폐물 처리는 물론이거니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면서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01:05바로 효소가 장내 미생물 다양화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1:11그래서 효소는 소화의 마지막 관문인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고 작용해서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23보통 소화하면 위 건강만 생각하는데 진짜는 장이야.
01:28장이네요.
01:30그래서 효소가 장까지 살아서 가야 되는 이유죠.
01:34그러니까요.
01:35사실 효소를 열심히 챙겨 먹어도 장까지 살아서 못 가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01:39그렇지 그렇죠.
01:40아까운 거죠.
01:41네 맞습니다.
01:42효소가 장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01:46음식물 분해가 원활하지 않아서 소화가 더뎌질 뿐만 아니라
01:50장내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서 유해균을 증식시키고
01:54가스와 더부룩함을 유발하게 됩니다.
01:58그런데 일반적인 효소는 대부분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어서
02:02산도와 온도에 특히 취약하고
02:05위를 지나면서 강한 위산에 의해 구조가 변형되고
02:08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02:10정작 소화 흡수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장까지
02:13제 기능을 유지한 채 도달하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02:17아니 애써 먹었는데 위산에 다 파괴되면 무슨 소용이에요.
02:22그러니까 괜히
02:24몸만 쓰고 소화력도 그대로고 뱃셀도 그대로고
02:27얼마나 속상해요.
02:28아깝고 억울하죠.
02:30아깝죠.
02:30억울하고요.
02:31네 맞습니다.
02:33흔히 번디스를 잘못 찾았다고 하죠.
02:36예를 들어서 팔에 상처가 났는데 다리에다가 연골을 바르거나
02:40아무리 열쇠를 많이 가지고 다녀도
02:44정작 맞는 자물쇠에 꽂지를 못하면 문을 열 수가 없는 것처럼
02:48아무리 소용없는 것 같아요.
02:49소소도 장까지 가지를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02:53그러네.
02:54바로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02:58위산과 비슷한 산도에 염산이 들어있는 비이커에
03:01달걀을 넣고 관찰을 해봤습니다.
03:04잠시 후에 달걀은 어떻게 됐을까요?
03:11달걀 껍데기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03:14위산이 이만큼 강하다는 거잖아요.
03:17그래서 효소가 파괴가 되는 거구나.
03:21진짜 강하군요.
03:22어머나.
03:25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달걀 껍데기가 염산에 의해서
03:29완전히 녹아 없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03:32네.
03:32효소 역시 위의 산성 환경에 노출이 되면
03:37파괴되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03:40만약에 평소에 효소를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데도
03:44속이 자주 더부룩하거나 체한 느낌이 들거나
03:47또 트림이나 방귀가 작고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이 대변해서 보인다면
03:52효소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 수가 있습니다.
03:58아니 위산이 얼마나 강력한지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니까
04:02위를 잘 통과해서 장까지 살아서 가는 효소를 챙겨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04:09맞습니다.
04:10저희가 아이엠 닥터를 하면서 열심히 또 배우고 잘 실천하고 있죠.
04:15제대로 소화해서 마음껏 먹고 몸은 또 가볍게 사는 방법
04:20그 정체는 바로 캡슐레이션 효소입니다.
04:32맞습니다.
04:33우리 오정현 씨가 캡슐레이션 효소를 챙겨 먹은 뒤로 소화력도 좋아지고
04:38뱃살 관리도 잘 된다고 해서 저도 이제 제 집사람하고 함께 챙겨 먹고 있는데요.
04:43그리고 이제 우리 대기실 풍경도 우리 녹화 대기실 풍경 많이 달라졌잖아요.
04:48좀 달라졌어요.
04:48늘 먹고 나왔던 김밥이 하나도 남질 않아요.
04:51잘 소화시키고 있어요.
04:53맞아요.
04:53맞아요.
04:54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