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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이은해 "카드놀이 하다 걸려" 지난해 자필 진술문
이은해, 수제 카드 만들어 도박…판돈은 '우표'
우표 주고 영치금으로…불법 '우표깡' 성행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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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개곡살인 이은혜의 최근 근황이 공개가 됐습니다.
00:11원스피드에 나온 김기표 의원이 알아낸 아주 주요한 사실인데요.
00:17개곡살인 이은혜가 교도소에서 우표 도박을 벌여 문제가 됐다는 사실이 김기표 의원의 정보 입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00:26함께 보시죠.
00:30카드놀이하다 걸렸다, 개장님이 적발해서 카드 반납했다, 접견, 전화, TV 시청 등 제한, 독방, 수용, 금치, 구일, 징벌.
00:39교도소 수감자들이 A4용주로 직접 제작한 카드로 도박을 벌이고 있다는 심각한 사태가 김기표 의원실의 확인으로 드러났습니다.
00:49등기 우표를 칩으로 사용한다, 우표가 돈처럼 쓰인다.
00:54최근 4년간 우표 사용 사행행위가 그걸로 인해 징벌받은 사람이 1,025명이다.
01:00김표 의원님, 이번 심각한 일을 직접 알아내셨는데 이거 설명 좀 우리 국민들에게 자세히 해주시죠.
01:06이게 무슨 일입니까? 심각한 일인데.
01:08우선 저희가 보통 국정감사를 하면 징계자료 같은 거 봤거든요.
01:12징계자료 보니까 재미있는 게 있는 거예요.
01:14이게 지금 우표를 걸고 도박을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01:16우표, 진짜 그 우표를 두고.
01:18그렇죠. 등기 우표가 3,830원인가 하거든요.
01:21그것을 가지고 도박을 했는데 실태를 계속해서 살펴보니까 교도소 내에서 우표가 돈처럼 화폐처럼 쓰이고 있는 거였어요.
01:31기가 막힌 얘기인데요.
01:32도박의 칩으로도 사용되고 그다음에 자기들끼리 스포츠 토토도 하고.
01:36그럼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우표를 잔뜩 빌려요.
01:41돈이 없는 사람 빌려가지고 이게 일치 않습니까?
01:44그러면 여기서 다시 갚을 방법이 없으니까 밖에 있는 사람이, 이 사람이 지정한 사람한테 가서 현금이나 상품권을 갖다 주는 일까지 벌어져요.
01:52아니, 그 커넥션까지 보내야 바뀌는 거예요?
01:54그렇습니다.
01:54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금 이게 우표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설거지도 안 하고 빨래도 안 하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02:01그러니까 이게 돈만 아니지 실제로 돈처럼 쓰이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02:06그래서 제가 언론에도 나오고 국정감사에서도 그 부분을 질타를 했죠.
02:11이번에 제대로 된 거 국감에서 터뜨렸는데 교도소 내의 만능화폐처럼 쓰인다.
02:17그렇습니다.
02:17교도소 수감자들이 화투어, 스포츠 토토 등 도박 판돈으로 우표를 쓴다.
02:22설거지, 빨래, 심부름 대가로 우표를 지급한다.
02:25수발업체가 있다는 거예요.
02:26김규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우표값 70% 영치금 입금.
02:31우표값 30%를 수수료를 먹는다는 얘기잖아요.
02:34지난해 100만 원 이상 우표 구매 수용자가 2,890명.
02:38전국 교도소 우표 구매액이 4년 새 50억이 늘었다.
02:42김구식 교수님.
02:43이야, 이게 정신 안 차렸네요, 이 사람들.
02:45그러니까 이게 이제 거기에다가 이은혜 씨라고 하는 화제성 있는 인물이 그걸로 징계를 받았다는 거 아니겠어요?
02:52그러니까 이은혜 씨 같은 경우는 정말 국민적인 빌런 중에 빌런으로 된 사람인데 이 사람까지 그걸 버섯이 치고 있었다는 것은 교도소의
03:01굉장히 만연한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3김규표 의원님이 정말 국회의원님답게 좋은 일을 하신 것 같은데 저게 또 바깥에 있는 이른바 옥바라지 용역업체, 대리행업체가 그것들을 더 키우는
03:14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03:15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 안에서 3,850원짜리 등기 우표 하나를 가지고 돈처럼 쓰다가 단위가 커질 거 아닙니까?
03:22교도소 내에서는 현금을 못 쓰니까?
03:24그렇죠. 커지면 옥바라지 대행업체가 대신 와서 들어오기도 하고 뭘 전달하기도 하고 하거든요.
03:30그 과정에서 옥바라지 대행업체를 통해서 실제 돈이나 또는 상품권이나 이런 것들이 교환되는 형태가 되는 거고
03:38배팅액이 커지고 주고받는 화폐의 규모가 커지는 거죠.
03:43저는 그런 면에서 보면 또 다른 교도소 생활을 중심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나 나올 가능성이 있다.
03:49저는 86년에 감옥 생활을 잠깐 해봤습니다만 저런 일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03:55정말 진화를 하는군요. 진화를.
03:56그러니까 민정운동 하다가.
03:58네, 그렇습니다.
03:59이게 이제 가능하게 된 구조를 사회 전체적으로 저희가 고찰을 해봤는데 이런 겁니다.
04:06우표를 누가 딸 것 아니에요? 도박을 해서 따지 않습니까?
04:09그럼 현금화를 어떻게 하냐? 수발업체를 통해서 현금화를 합니다.
04:12그러면 수발업체는 한 30%를 깎고 70% 정도를 돈으로 만들어서 밖으로 빼든지.
04:18그 업체 불법이잖아요.
04:18그렇죠. 이제 그렇게 하죠.
04:20그러면 이제 이 수발업체는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04:23이건 추측입니다.
04:24확인해야 되겠지만 보통 외부 사회에서 우편을 대량으로 발송해 주는 업체가 있어요.
04:31예를 들어서 무슨 의정보고서라든지 한 5만 통 이렇게 하잖아요.
04:34그러면 그거는 우체국에 저희 같은 경우에 우체국에 돈을 주고 하는 게 아니고 수발업 어떤 업체에다가 맡깁니다.
04:40대행업체 때.
04:40우리가 이거 출력하고 어디 주소지에 보낼 건데.
04:43그러면 그 업체에서는 우표를 싸게 살 유인이 있는 거예요.
04:45그러니까 거기서 흘러나오는 우표들이 글로 현금화가 돼서 그런 식으로 유통구조가 돼 있는 것 같다.
04:52이거 옛날에 대검에 있었을 때 딱 수사감인데.
04:54저 바로 수사했죠.
04:55지금 검찰이 없네.
04:56그렇죠.
04:57검찰이 없네.
04:57이거 어디서 수사해야 돼요?
04:58중수청이에요?
04:59어디예요?
04:59중수청에서 바로 수사를 해야 될 것 같고요.
05:01수사지사 한번 하십시오.
05:02그런 어떤 사회적인 어떤 컴비네이션에 따라서 지금 흘러가는 것 같다.
05:06그래서 교도소 내에서 우표가 파표로 사행이 가능하다.
05:10저는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05:11이거 완전 불법이고요.
05:13교도소 내에 있는 이런 불법 사행 행위와 불법 유사 화폐 유통을 현금화해 주고 그걸 대리하고 수행하는 외부의 업체가 있다라는 것은
05:23이건 사법 질서에 대한 모독인데 당장 김기표 의원이 밝혀낸 만큼 이거 어디 수사 의뢰해야 할 것 같아요.
05:30성춘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05:31참 인간들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합니다.
05:34저기서도 저거를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05:36그런데 저게 영화가 될 것 같았는데 영화에서 이미 비슷한 내용들은 나왔었거든요.
05:41저는 그런 영화들 보면서 드라마들 보면서 에이 저게 말이 되겠어?
05:45그런 드라마나 영화에서는요.
05:47저기서 어떻게 또 수용사들끼리 술도 만들어 먹습니다.
05:51그런 내용들 상상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보면서 너무 좀 과장돼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5:56역시 오늘 이런 김기표 의원님이 집어넣은 이 기사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06:00아 이게 허구가 아니구나.
06:02실제 이런 일들이 횡행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드라마화 되고 영화화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08그렇다면 저는 또 한쪽에 드는 생각은 이렇게 상상 가능한 영역이 이미 있었던 건데
06:13왜 이걸 또 통제하지 못했는가.
06:15왜 이런 걸 또 미리 막지 못했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6:18그렇기 때문에 좀 더 이런 것들 저희가 지금 밝혀낸 지금 드러나 있는 이 내용 말고도
06:24더 많은 인간의 머리에서 또 수많은 상상력으로 또 온갖 나쁜 짓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30그런 것들에 대한 좀 예방, 방지 이런 것들이 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06:34국민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6:36검사 출신 김기표 의원님께서 조금만 더 추적해서
06:38그 업체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딜 통해서 현금으로 환급을 하는지도 좀 밝혀서
06:45추후에 또 도직구 시청자들과 국민 여러분께 밝혀주셨으면 좋겠고요.
06:49김용훈 대변인님, 기가 막힌 일입니다.
06:52현금 대신 우표를 놓고 도박 등을 버리고
06:56우표가 많은 사람들은 설거지나 빨래도 안 한다는 거예요.
07:00돈처럼 그걸 대신 대가로 지불하고
07:03이게 가능한 이유는 외부의 어떤 업체가 30% 수수료를 떼고
07:08그걸 현금처럼 유통해주고 우표를 공급해주고
07:11나중에 현금깡까지 하는 건 아니냐라는 의혹가 지금 나온 거잖아요.
07:14어떻게 보세요?
07:14네, 이렇게 교정시설은 사실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기능도 있지만
07:21그만큼 더 중요한 것이 교화돼서 나오게 하는 그런 기능인데
07:25교화시키려고 넣어놨더니 그 안에서 전문 도박군으로 거듭난다 이런 느낌 아닙니까?
07:31그래서 국민 세금이 이렇게 도박판 벌려주는 데 쓰여지는 것에 대해서
07:35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느낄까라는 생각이 들고
07:38이런 부분들은 사실 김기표 의원님처럼 전문 법조인 출신이 아니면 찾아내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07:45참 이제 발견된 것이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07:49지금부터라도 이 교정시설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07:52이 교정시설이 또 다른 범죄장이 된 것이잖아요.
07:56그러니까 이런 재발 방지를 좀 막기 위해서 열심히 또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00한 가지만 더 김표 의원님.
08:02그러면 이 우표를 걸고 하는 도박이 어떤 겁니까?
08:06뭐 섰다 이런 거예요?
08:07섰다, 섰다도 확인됐습니다.
08:08섰다도 확인됐어요?
08:09네, 그렇습니다.
08:09짓꽃댁 뭐 이런 거?
08:11네, 카드, 카드 이제
08:12그럼 카드를 어떻게 만듭니까?
08:13카드를 종이로 A4 용지로 잘라서 거기에 이제 그런 말이 있어요.
08:16교도소에서는 온갖 전문가들이 다 모여있다.
08:18그래서 카드를 진짜 이렇게 포카처럼 만들기도 하고 화투처럼 만들기도 하고
08:22그렇게 해서 친다고 그렇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08:25이야, 이거 너무 기가 막히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니까
08:27이거 다음 국정검사 때까지 못 기다리겠으니까 조금 더 추적해 주세요.
08:33잘 알겠습니다.
08:34아, 이거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08:36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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