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번째 김종수 리포트입니다.
00:038개 학교의 단체 관람, 학생의 선택권은 영화 암살자들을 말하는 것 같죠?
00:10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암살자들.
00:13그런데 이 영화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단체 관람을 하게 한다.
00:17야당 의원은 이거는 역사 왜곡 논란 영화를 보여주는 건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고
00:23학생 선택권을 제한하는 건 문제라는 교사 노조연맹의 생각이 크게 다른 건데요.
00:30일단 이 영화 전국의 중고등학교 8곳에서 단체로 학생들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00:38정확히는요.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00:46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실이 전국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요.
00:50지금까지 이 영화는 단체 관람한 학교는 전국이 8곳입니다.
00:54관람을 계획 중인 학교는 3곳이고요. 6곳은 관람을 취소했습니다.
01:00이인선 의원은요. 단체 관람을 지적했습니다.
01:05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를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하는 것은
01:10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주식을 합니다.
01:17반면 체험 학습 활동으로 단체 관람을 했다는 한 학교는요.
01:21관람이 왜 논란인지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01:27당황스럽긴 합니다.
01:28예술적이 더 상업적이 된 것 같아요.
01:30그래서 우리가 기본의 영화를 보악 본 것이고 학생들이 희망해서
01:34그게 전부 다 아닌데
01:35또 다른 학교들은 학교의 강요가 아닌
01:39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이라는 취지의 입장이었다고
01:42교육청 자료에 적혀 있는데요.
01:45학생의 단체 관람, 여전히 시민들의 생각도 엇갈립니다.
02:05교사 노조연맹은 단체 관람 여부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압박이라며
02:10학생의 선택권을 제안하는 건 문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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