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오키나와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주일 미군이 붙잡히면서 일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00:07미군의 얼굴이 공개됐고 총리가 직접 나서 미국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이런 강경 대응에 나선 배경이 뭔지 도쿄 송찬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경찰서를 나서는 미국인 남성.
00:22지난 3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주일 미군 해병대원입니다.
00:30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 송치 과정에서 얼굴이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00:36이 사건을 두고 총리까지 나서서 규탄하고 있습니다.
00:49방위상은 주일 미군 사령관, 외무상은 주일 미국 대사에게 각각 항의했습니다.
00:56일본 정부의 이런 강도 높은 대응엔 중국 견제의 핵심 군사 거점인 오키나와 미군 주둔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수 있다는
01:06위기감이 작용된 걸로 보입니다.
01:08주일 미군도 자세를 낮췄습니다.
01:21오키나와가 반환된 1972년 이후 미군 관련 범죄는 6천 건이 넘습니다.
01:28기지 이전 등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과 시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34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호입니다.
01:47투명한 prayлов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