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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이란 후티반군의 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사우디 수도까지 후티의 공격을 받자,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이 직접 병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도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무장한 차량들이 사막을 가로지르고, 기관총들이 불을 뿜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과 교전하는 모습이라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최근 후티에 주요 거점을 내줬던 정부군이 대대적 반격에 나선 겁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도 전투기 100여 대를 투입해 공중지원에 나섰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 측은 이번 반격으로 홍해 인근 주요 거점인 모카항과 두바브 일대를 탈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후티반군은 이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푸아드 시난 / 후티 측 타이즈주 부지사급 관리]
"저희는 여기 모카 일대 시내 거리 교차로에 나와 있습니다. 점령당했다고 퍼뜨리는 선동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후티는 오히려 사우디 본토를 집중 타격했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공격 대상은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과 홍해 인근의 국영 아람코 정유시설 등이었습니다.

사우디 측은 지잔과 나지란의 국제공항이 공격을 당해 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야흐야 사리 / 후티반군 대변인]
"대규모의 탄도, 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투입해서 3번의 군사 작전을 진행했습니다."

튀르키예와 파키스탄도 사우디에 파병을 결정하면서, 전쟁의 여파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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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우디아라비아와 친이란, 후티 반군의 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4사우디 수도까지 후티의 공격을 받자 티르키에와 파키스탄이 직접 병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00:11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도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7김용성 기자입니다.
00:20무장한 차량들이 사막을 가로지르고 기관총들이 불을 뿜습니다.
00:26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과 교전하는 모습이라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00:33최근 후티의 주요 거점을 내줬던 정부군이 대대적 반격에 나선 겁니다.
00:39사우디 주도 연합군도 전투기 100여대를 투입해 공중지원에 나섰습니다.
00:44외신에 따르면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 측은 이번 반격으로 홍해 인근 주요 거점인 모카안과 두바부 일대를 탈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2다만 후티 반군은 이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01:05후티는 오히려 사우디 본토를 집중 타격했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01:11공격 대상은 수도 리아드의 국제공항과 홍해 인근의 국영 아람코 정유수설 등이었습니다.
01:17사우디 측은 지잔과 나질환의 국제공항이 공격을 당해 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01:32트루키와 파키스탄도 사우디의 파병을 결정하면서 전쟁의 여파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52김용성입니다.
01:54김용성입니다.
01:55김용성입니다.
01:56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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