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신경전이 한창인 가운데 미국의 동맹인 사우디와 이란을 등에 업은 후티 반군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9사우디는 하루 새 후티 반군을 향해 26차례나 공습을 감행했고, 후티는 이런 사우디의 정류시설을 타격하며 맞불을 났습니다.
00:19양측의 대공세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3정윤아 기자입니다.
00:26건물이 밀집한 지역 뒤쪽에서 연이어 폭발음이 들리고 거대한 연기가 치솟습니다.
00:32친이란 방군 후티가 장악한 예멘 수도 산하가 공습을 받은 겁니다.
00:37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는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산하를 26차례 공습했고,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의료시설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사우디 수도 리아드의 아람코 석유시설 인근에서 거대한 불길과 시커먼 연기가 보입니다.
00:51후티는 산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3다만 사우디는 아람코 시설이 실제 공격을 받았는지 공식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01:19전면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22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예멘 정부군을 비롯한 사우디 측이 무장 세력 10만 명 이상을 동원해 이르면 일주일 이내 공습에 나설 것이라고
01:30전했습니다.
01:32석유 수출길인 발부의 만대부 해업 탈환이 목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1:37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