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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국내 국채 및 은행채 금리 연속 상승
5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상단이 지난해 말 6.23%에서
최근 7.29%로 상승하며 8%대 전망 제기
3억 원 대출(30년 원리금균등상환) 시 연 3.11% 적용
월 128만 원에서 연 8% 적용 시 월 220만 원으로 급증
주담대 금리 8% 적용 시 매달 약 92만 원,
연간 약 1,100만 원의 추가 이자 부담 발생
단기 및 장기 금리의 동반 상승 전망에 따라
변동·고정금리 대출 모두 당분간 상승세 지속 예상
미국 국채 투자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40년 만의 기회" vs "추가 금리 상승 및 가격 하락 우려"로 의견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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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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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니 근데 걱정인 게 벌써부터 우리 그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8%까지 오르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어우 이거 8
00:08%면 어마어마한 거잖아요.
00:11그렇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그만큼의 이자를 줘야 우리나라한테 투자를 할 거 아니에요.
00:17그러면 우리나라 금리도 올라갈 수밖에 없고 은행도 돈을 빌려서 그걸로 이제 대출을 해줘야 되는데 그럼 은행채 금리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00:24은행이 이렇게 은행채 금리를 올리게 되면 거기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주택담보대출, 가계대출의 금리도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고요.
00:32주담대 금리 8%는 너무 무서운데 이거 도미노 효과 이런 거 아닙니까?
00:37맞아요. 주담대 8% 시대에 온다는데 어쩌나 하시는 이런 반응들과 함께 금융권에서는 주담대 금리 8% 전망이 나오는 게 이미
00:45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00:47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 상단 작년 말 연 6.23%에서 최근 연 7.29%로 올랐습니다.
00:55실제로 고물가를 잡기 위해서 미국과 우리나라 기준금리를 잇따라 올렸던 2023년 1월에도 주담대 금리 상단이 8%를 잠깐 넘은 적이 있기는
01:04하거든요.
01:05만약 행한해가 8% 금리를 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01:09앞서 행한해가 3억 원을 빌려서 30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사례를 봤는데요.
01:14연 3.11%를 적용하면 한 달에 128만 원, 연 5.9%면 178만 원인데 8%라면 220만 원이 되고요.
01:233.11%와 비교했을 때는 매달 약 92만 원, 1년이면 1100만 원이라는 돈을 더 갚아야 됩니다.
01:318%를 가상으로 적용해 본 거지만 가계 부담이 엄청난데 실제로 주담대 금리가 8%까지 올라가겠습니까?
01:39이게 몇 퍼센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예측할 수도 없는 건데 현재 시장의 분위기는 장기금리, 단기금리 모두 당분간은 상승할
01:47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8변동금리 대출은 단기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고요.
01:51고정금리 대출은 장기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니까 결국 변동금리 등 고정금리는 앞으로 대출금리는 오름세를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01:59이런 전망이 나오는 거죠.
02:00그런데 앞으로 갚아나가야 할 돈이 더 늘어난다면 이걸 다 어떡하지 하면서 투자에 관심을 더 많이 돌릴 것 같거든요.
02:08소장님 근데 리더님 국채 금리 오른 김에 그냥 국채에 투자하는 게 어떻습니까? 계속 오르지 않을까요?
02:15이게 다들 비슷한 고민인 것 같아요.
02:17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전문가들한테 국채 투자 지금 해도 좋으냐 이런 질문을 해봤거든요.
02:23결과적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좀 의견이 갈렸습니다.
02:26세계적인 자산운용사에서 채권 투자를 책임지는 한 전문가는 이런 기회를 40년 동안 기다렸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02:34반대로 국채 금리가 이렇게 국채가 쏟아져 나오는데 사려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다면 전 세계 채권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
02:41채권 가격이 더 나락으로 갈 수 있다면서 금리 변화에 민감한 자산을 피해라라고 조언을 하는 전문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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