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논란은 스크린을 넘어 영화에 투자한 국책은행으로도 번졌습니다.
00:05명예훼손을 방조했다며 잇따라 고발당한 건데요.
00:08처벌 가능성이 있을까요?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영화 암살자들에 투자한 국책은행들이 고발당했습니다.
00:18고발인은 유경수 여사와 유족 등의 명예를 훼손한 영화에 돈을 대
00:22최소 명예훼손을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61차적인 책임은 투자자들에게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00:32A은행은 20억 원을 영화에 직접 투자했고
00:35B은행은 투자 전문 펀드를 통해 4억 원을 암살자들에게 투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2직접 투자 외에 두 은행이 출자한 펀드가 암살자들 영화 제작사에 투자한 액수는
00:48총 280억 원에 이릅니다.
00:51A은행 측은 과거부터 다양한 영화에 투자해 왔다며
00:54감독과 배우 경쟁력 등을 종합 검토해
00:58투자 여부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2B은행 측은 직접 투자가 아니고 펀드 운용사가 결정한 것이라며
01:06어디 투자하는지는 들어 알고 있었지만
01:09투자 과정에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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