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의혹에 연루된 업체에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피해자들이 오늘 국회를 찾았습니다.
00:08이렇게 가림막 기자회견을 연 피해자들, 회사만 믿고 투자했는데 돈을 다 날렸다면서 주가 조작 의혹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19남영주 기자입니다.
00:22최고가 9천 원이었을 때 샀던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됐습니다.
00:26서울에 찾았던 분인데 투자 실패로 인해서 제주도로 내려가셨고요.
00:33그리고 어떤 한 분은 결혼을 낯속한 분과 행복한 나날들을 생각해서 투자했는데 실패가 돼서 국가의 이수로 생활을 한다고 하십니다.
00:46피해 규모는 자체 추산 50억 원.
00:49제넨세를 투자한 뒤 상장 폐지 절차를 밟는 한 업체 투자자들 이야기입니다.
00:54가림막 뒤에서 회견을 진행한 투자자들.
00:58임상시험 관련 특정 정보로 누가 이득을 얻었는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특검까지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01:08일반 국민들이 국회의원들한테 민원 요청을 한다고 하면 그렇게 바로 하지 못합니다.
01:17국민 국적이 아니라 청탁이나 그런 게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1:21재수사와 아니면 특검을 통해서 확실히 밝혀져야 되고.
01:26청문회에서 그분이 많이 낯을 줄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1:30김 후보자 측은 주가 변동과 이후 관계사 투자 손실을 하나로 묶어 후보자의 민원 전달 때문이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3고맙습니다.
01: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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