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월 JTBC가 발행한 회사채를 샀던 투자자들.
00:05석 달도 안 지나서 채권값이 10% 가까이 폭락하자 부도 우려에 휩싸였습니다.
00:11투자자의 문의가 빗발치자 채권 판매사 측은 채권 발행을 주관한 금융사 직원에게 JTBC의 부도 가능성을 문의했습니다.
00:20채널A가 확보한 양측의 문자 메시지에는 고객들이 부도를 우려한다는 판매사 측 질문에
00:25주관금융사 영업팀 직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0:32이 채권 발행 주관사 직원은 위험한 회사채는 내부 심사 통과를 못한다.
00:37우리 심사 기준이 높기로 유명하다 등 안심시키는 말도 했습니다.
00:42하지만 이래와 한 달여 뒤 JTBC는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
00:47리스크 위험들이 묻는데 부도가 없다고 답하는 게 주관사 역할을 다 하지 못한 거죠.
00:54JTBC의 부실 위험을 판매사 측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00:59채권 발행 주관사 측은 직원이 사견임을 전제로 나눈 의견이라며
01:04판매사 측이 해당 등급 회사채 투자 경험이 많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01:09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23감사합니다.
01:23아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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