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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공격에 끄떡없는
캡슐레이션 효소의 비밀
위산을 견디고 장까지 도달한다?

#잘살면좋잖아 #미네랄 #마그네슘 #건강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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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누굴 기다리시나요?
00:03여기.
00:05많이 기다렸어?
00:06어.
00:08마치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하는 이분은 지수 씨의 어머니라는데요.
00:15두 사람은 오늘 특별한 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00:21그런데 여기는 전통시장 아닌가요?
00:25시장 오는 거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 거 먹으러 왔어요 엄마하고 같이.
00:30어머니도 시장 구경 좋아하세요?
00:31좋아하죠. 시장에 오면 구경거리가 너무 많아요.
00:36사과도 있고 배도 있고 좋은 게 너무 많아요.
00:42한 해 중 가장 풍성하던 가을철이잖아요.
00:45맛있는 먹거리들이 총출동했네요.
00:50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00:53시장 구경의 재미는 자고로 시식인심에 있으니까요.
01:00어. 꽈배기 맛있겠다.
01:01빵집이 있네.
01:02꽈배 먹을까?
01:03그래. 꽈배 먹자.
01:04그래. 꽈배 먹자.
01:05그런데 요즘 엄마 인숙 씨가 좀 달라졌습니다.
01:09됐어. 그거 엄마 사.
01:11생도넛 골라봐. 엄마 먹고 싶은 거 없어?
01:13그거 하나 먹을 거야.
01:15엄마 사.
01:16산삼을 덩어리야.
01:18좋아하던 빵도 예전처럼 먹기가 힘듭니다.
01:23수술한데 우리 저녁 먹으러 갈까?
01:26또 먹어.
01:26저녁 먹으러 갑시다.
01:27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도 잘 안 되는데.
01:30지수 씨가 선택한 메뉴는 푸침하게 먹을 수 있는 고깃집입니다.
01:37배부르다는 엄마를 두고 지수 씨의 시선은 온통 메뉴판에 꽂혀 있습니다.
01:42여기 철판 송공이 500개 맛있다니까.
01:45고금 일단 2분 시키고.
01:46그 다음에 갈치조림.
01:49그 다음에 감자년도 맛있어.
01:50감자년도 시키자.
01:52저것도 다 먹을 수 있어?
01:54다 먹을 수 있어.
01:55나와서 이렇게 먹어야지.
01:56많이 먹는 게 낙인데.
01:58그래.
01:58그런데 먹는 건 좋은데.
01:59많이 먹으면 속도 더부룩하고.
02:01밤에 잠을 잘 못 자.
02:03다 먹을 수 있어.
02:05왜냐하면 내가 캡슐레이션 효소를 먹거든.
02:08이거 먹고 나서 음식을 먹으면
02:10소화가 잘 되는 거야.
02:13효소?
02:14나도 좋다는 효소 다 먹어봤는데
02:17이거는 더 좋더라고.
02:22이건 장까지 살아서 가서 소화가 더 잘 되더라고.
02:27식사하기 전 지수 씨의 소화 비결을 함께 먹어보는데요.
02:33소화하고 먹기는 편하네.
02:35괜찮지?
02:36녹기도 좋아.
02:37물 없어도 되고.
02:38그러네.
02:38내가 이거 더 챙겨줄 테니까 엄마도 먹어.
02:42그래.
02:42잘했어.
02:44푸짐한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02:47맛있겠다.
02:48파인시오.
02:50먹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지수 씨.
02:53그런데 예전엔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했던 때도 있었답니다.
03:01예전에 이런 전도 못 먹었잖아요.
03:03맞아.
03:04그랬잖아.
03:05엄청 가려웠어 음식도.
03:06탄수화물 주로 잘 안 먹고.
03:08엄청 피했지.
03:11그런데 이제는 잘 먹어.
03:13태클레이션 효소 먹고.
03:15그게 그래 좋은가겠지.
03:18마음껏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도 효소가 소화를 도왔기 때문이죠.
03:26잘 먹었어?
03:26잘 먹었어.
03:27맛있게 잘 먹었어.
03:28그랬어?
03:28하여튼 잘 가고.
03:31그날 오후.
03:33오늘처럼 과식을 한 날이면 지수 씨가 꼭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03:38바로 장마사지입니다.
03:41오래된 습관이에요.
03:43제가 학교 다닐 때부터 소화가 잘 안 돼서 이렇게 하면 소화가 잘 되더라고요.
03:48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이렇게 장마사지 해주고 있어요.
03:53소화가 안 된다는 것은 단순한 불편함만은 아니었습니다.
03:58점점 몸이 무거워졌다는데요.
04:01엄청 소화가 안 됐어요.
04:02제가 하는 일이 미술 가르치는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
04:07아점으로 한 번 먹고 퇴근하면 늦게 야식처럼 먹다 보니까
04:14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게 자꾸 체하는 것 같더라고요.
04:18한 12kg 정도 쪘던 것 같아요.
04:22한 65kg까지 나갔었거든요.
04:26장 건강이 무너지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던 겁니다.
04:31더부룩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화제도 자주 먹었습니다.
04:35아픈 날이 길어지며 불안감도 커졌죠.
04:39가족력이 있어요.
04:40그래서 더 신경이 쓰인 부분이라서
04:42저희 할머니하고 아빠가 위암이랑
04:47십이지장 유도암을 걸리셔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거든요.
04:54저도 엄청 예민해요.
04:56지수 씨가 찾은 소화력의 비결은 효소를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05:00그래서 선택한 것이 캡슐레이션 효소였던 거죠.
05:04캡슐레이션 효소 먹은 뒤로 먹는 게 잘 배출되니까 적당히 잘 먹으면
05:10예전처럼 속 불편한 일이 없더라고요.
05:13속을 다스리니 인생이 즐거워졌습니다.
05:17영양분을 잘 흡수하니까 건강 회복은 물론 다이어트까지 성공했는데요.
05:24지수 씨의 입맛과 웃음까지 되찾게 됐습니다.
05:26나이 드니까 좋아하는 음식 잘 먹는 게 복이더라고요.
05:31잘 먹으려면 잘 배출해야 되니까 소화가 관건이잖아요.
05:36백 속 장 건강 관리 잘해서 편안한 일상 누리세요.
05:43소화 걱정 없이 저렇게 마음껏 드시는 거 보니까 너무 부럽다.
05:48아니 전에는 조금만 드셔도 체하고 속 불편하다고 엄청 그랬거든요.
05:53지금 완전 딴 사람이 됐네.
05:56부러워 죽겠네 진짜.
05:57아니 어떻게 저렇게 마음껏 드시는데 몸매가 저보다 좋은 거예요 진짜.
06:02아니 왜 나이들면 보통 이렇게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고 그런 얘기 하잖아요.
06:06근데 우리 주민님은 오히려 더 편하게 드시면서 살은 다 빠지신 것 같아요.
06:11소화가 잘 되면 살도 빠질 수 있다.
06:14이게 진짜 가능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06:16우리 주민님이 음식만큼이나 열심히 챙겨 드시던 캡슐레이션 효소가
06:22그 비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06:25이름부터 뭔가 좀 어려운데 그냥 일반 효소랑 뭐가 다른 거예요?
06:30아무리 좋은 효소라고 해도 위산을 만나면 다 녹아버려서
06:34사실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볼 수가 있는데
06:37거기다가 일부가 남아서 또 장까지 간다고 해도
06:40이미 오는 길에 위산의 공격을 받으면서 본래의 구조가 다 깨져버린 상태가 되거든요.
06:46사실상 무늬만 효소일 뿐이라서 우리 몸에 효소를 보충해 주는 효과를 기대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06:54그래서 이 한계점을 극복한 게 바로 캡슐레이션 효소라는 건데요.
06:58쉽게 말하자면 효소 입자에 캡슐 보호막을 씌워서 위산에 녹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 만든 겁니다.
07:06그러니까 이게 효소한테 철갑옷을 입혀가지고 그냥 이렇게 보내는 거네요.
07:13이 갑옷 때문에 위산을 무사히 통과해서 장까지 안전하게 도착을 하는 거죠.
07:19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캡슐레이션 효소는 안심택배 서비스라고 우리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7:26아무리 비싸고 좋은 선물을 주문을 해도 또 중간에 혹시나 배송사고가 난다거나 분실되면 사실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07:35그래서 효소도 똑같습니다. 위산이라는 도둑에게 그 효소를 빼앗기지 않도록 하고
07:40또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배달을 해주는 거죠.
07:47어렵게 생각할 게 아니고 우리가 흔히 먹는 약 중에 보면 캡슐로 있는 약이 있잖아요.
07:51이 약이 안에 들어있는 의약품 성분이 우리 몸에 잘 흡수가 되기 위해서 캡슐로 보호를 해놓은 거지 않습니까?
07:59이거랑 똑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08:01그래서 효소에 캡슐을 씌워서 장까지 보내주는 거죠.
08:05근데 이런 기술은 사실 요새 시작된 건 아니고 1800년대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8:11당시에는 약을 젤라틴 캡슐에 넣거나 아니면 물질의 겉을 코팅하는 기술이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08:16그러다가 이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술이 발달해서 아주 작은 물질까지 얇은 막으로 감싸는 마이크로 캡슐화 기술이 본격적으로 발전을 하게 됐고요.
08:27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이 물질을 보호하거나 아니면 필요한 것에서 방출시키는 그런 기술로 응용이 돼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08:34그러니까 효소가 정말 필요한 이 장까지 보내기 위해서 캡슐이라는 고급진 기술력이 들어간 셈이네요.
08:41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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