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지뢰 매설에 대한 대응 조치로 우리 군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 제거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00:06강신철 국방부 장관, DMZ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는데요.
00:12지뢰 제거도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건지 전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DMZ 지뢰 폭발 사고 상응 조치로 어제 지뢰 제거 작전을 수행한 국방부.
00:30이것은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었고요. 저는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0:36국방부 관계자는 MD의 리남에 설치된 북한 지뢰에 대해 우리 군이 실질적인 작전을 시행한 게 처음이란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00:45국방부는 크게 세 가지 방식의 지뢰 제거 작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0우선 험한 지형에서도 기동성이 좋은 폭발물 제거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00:56폭발물을 탐지하면 위험 영역을 표시하고 없앱니다.
01:00원격으로 지면을 파내며 땅 속 30cm까지 묻힌 지뢰를 폭파하는 장비도 있습니다.
01:06격발 후 25초 안에 터지면서 적의 장애물 지대를 개척하는 휴대용 장비도 사용 가능합니다.
01:13인근에 폭약을 터뜨려 제거하는 재래식 방안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01:18야당은 우리 군이 북한에 고작 사과와 지뢰 제거만을 요구했다며 자멸 국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4지금 대한민국의 안보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01:28자주 국방이 아니라 자멸 국방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1:333.
01:42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