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1시간 전


[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어제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국방부, 오늘 조금 더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 폭발한 지뢰는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며, 북한의 정전 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힌 이상, 대응은 불가피해졌습니다.

첫 소식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이번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가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중간평가는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이제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예, 그렇습니다."

북한 지뢰도 유실보다 매설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오늘 발견된 지뢰는) 이게 그러니까 유실이 아니고 매설된 게 매설된 게 맞지요? 뭐 이것 얼핏 봐도 땅속에 파묻혀 있는 것 아닙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보시면 매설입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으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국경선 요새화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처음으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MDL 남쪽에 북한군이 지뢰가 유실된 것도 아니고 고의로 심은 것으라고 하면 그 자체로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민홍철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게 이제 정전협정 위반이고 명백한 군사적 도발인데, 여기에 대한 어떤 국방부의 대책은 지금 강구 중에 있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고 이에 대해서 책임이 북한에게 있기 때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나갈 것이고."

국회 국방위는 대북 규탄 성명서를 채택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장조사에는 중립국 감독위원회도 참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차태윤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어제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국방부, 오늘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00:07강신철 국방부 장관, 폭발한 지뢰는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며,
00:12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00:17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힌 이상 대응은 불가피해졌습니다.
00:21첫 소식, 박선영 기자입니다.
00:25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이번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
00:29북한 지뢰가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00:40북한 지뢰도 유실보다 매설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00:54국경성 요사와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00:59처음으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01:04MD의 남쪽에 북한군이 지뢰가 유실된 것도 아니고,
01:10고의로 심은 거라고 하면 그 자체로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01:14정전협정 위반입니다.
01:37국회 국방위는 대북 규탄 성명서를 채택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42한편 현장 조사에는 중립국 감독위원회도 참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48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51insan장 조사입니다.
01:53양손이 유실도했습니다.
01:55방안의 정전협정 위반 기온입니다.
01:56하지만 방안을 적극 추진한 방안을 적극 추진했을 수도 있습니다.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