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0:05야당은 북한에 손을 내밀었던 대통령 유엔 연설 때문에 현장 조사 늦춘 것 아니냐 의혹을 주장했고 청와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00:14대통령도 음모론을 부추기면 안 된다고 경계를 했는데 워낙 예민한 일이야 정치권도 양보는 없었습니다.
00:20서창우 기자입니다.
00:23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 야당은 왜 질의 폭발 당시 국가안전부장회의가 소집되지 않았냐고 따졌습니다.
00:33왜 건의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은 군이 먼저 사실 확인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00:41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때문에 군의 현장 조사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0:47최초 처음부터 북한군의 지뢰라고 추장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추석 또 대통령의 유엔 총회 이게 다 지나서야.
00:57정치적으로 유엔 연설 같은 걸 고려했다면 청와대에 보고를 해서 청와대에서 뒤로 훨씬 미루라고 했을 거 아니에요.
01:06청와대 관계자는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12이재명 대통령은 군 당국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20음모론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1:32여당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똥별 발언도 문제 삼았습니다.
01:36한동훈 의원은 장성들을 이 사고 처리를 지원하고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똥별이라고 비하를 했어요.
01:46이 쓸 수 없는 이런 비하의 단어를 쓰고 있는데 장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53정말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고.
01:55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지뢰를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한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02:0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 대변인이냐고 한동훈 의원은 북한이 재미삼아 지뢰 심었다는 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02:14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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