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가슴 철렁한 문자를 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00:04자신도 모르는 대출 계좌가 신설됐다는 내용인데요.
00:08교보증권은 단순 오발송이라고 설명했지만 최근 정보유출 사태에 문자 받은 사람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0:16오은선 기자입니다.
00:21A씨는 모바일 통합금융앱을 통해 교보증권에서 새 대출을 받았다는 내용의 알림 문자를 받았습니다.
00:27확인해보니 신용점수도 41점 내려가 있었습니다.
00:32교보증권에 문의하려 했지만 고객센터는 불통이었습니다.
00:47최근 개인정보유출 사태가 이어지다 보니 피해자들은 더 놀랐다고 전합니다.
00:57그쪽으로 혹시 뭐가 터졌나 싶어가지고 이게 말이 되나 싶다.
01:02채널A의 확인 결과 한 채권 추심업체가 가지고 있던 채권이 교보증권으로 양도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11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모바일 통합금융앱에 채권자 변동이 아닌 신규 대출로 전달이 된 겁니다.
01:17교보증권 측은 실제로 신규 대출이 발생한 것이 아니고 개인정보유출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3금융감독원은 알림이 잘못 나간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34잘 아님
01: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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