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김여정의 행보가 좀 더 의미 있게 해석이 되는 이유가 사실 대남 위협도 있지만
00:06이전에 김정은 위원장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중국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라는 소문이 SNS에서 파다했거든요.
00:15그런데 이 이후에 이런 사진들이 공개가 되면서 어떤 여러 가지 의혹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0:22그런데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망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00:27이게 최초 출처가 어디냐가 중요한데요.
00:31최초 출처는 중국의 반체제 인사, 쇠완진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지금 미국에 있거든요.
00:38자기 스스로가 중국 민주당 주석이다라고 이렇게 자처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00:43이 사람이 뜬금없이 SNS에 19일에 올렸어요.
00:47올리다 보니까 이것이 일파, 만파 전부 다 관심 가지고 있으니까.
00:51그래서 이렇게 확산이 됐다고 보는데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조금 사실과 동떨어지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2그리고 나서 예를 들어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으로 가서 거기서 치료를 받았는데 그래도 죽었다.
01:11예를 들면 이런 거잖아요.
01:13그러려고 하면 그것이 비밀로 되겠냐고요.
01:15얼마나 많은 경호인력과 얼마나 많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고 하는데 그걸 우리는 모르겠냐고요.
01:21그래서 그런 가구는 좀 멀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1:24제가 이제 과거에 그러면 김일성이 죽었을 때하고 김정일이 죽었을 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이렇게 비교해 보면
01:32금방 이것은 사실은 아니겠구나 이런 생각을 아마 하실 수 있을 텐데
01:35김일성이 같은 경우는 1994년 7월 8일 날 오전 2시에 죽었습니다.
01:41그런데요.
01:42그 다음 날 바로 12시에 그러니까 34시간 지나고 난 뒤에 김일성이 죽은 것을 발표를 했어요.
01:49김정일 때는요.
01:512011년도 12월 17일 날 오전 8시 30분에 자신의 기차 안에서 이렇게 죽었잖아요.
01:57그런데 이것을 12월 19일 날 12시 특별 방송을 한다라고 그러면서 이때 발표를 했는데
02:03그게 이제 51시간 51시간 30분 지나서 발표를 했는데 이 말의 의미는 최완진이가 19일 날 했고 오늘 21일이잖아요.
02:13벌써 그 시간이 지났어요.
02:14그러면 북한으로 봐서는 과거의 사례를 볼 때 김일성이든 김정일이든 죽었을 때 발표하는 이 시간이 지금 벌써 대구도 남았거든요.
02:22그리고 만일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하면 김여정이가 전선에 나타날 생각을 한다든지 그거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겠죠.
02:30그거 준비하느라고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정황을 볼 때 이것은 좀 거짓에 가깝지 않는가 이런 생각은 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