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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인공 수로에 장기간 머물면 건강 우려
열·전기 공급 에너지시설 화재
"요트 운항 불가" 해경 신고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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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다음 준비한 코너는 사건을 보도합니다.
00:03오늘은 채널A 사회부의 홍지혜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7홍 기자 첫 번째 소식 함께 살펴볼까요?
00:11자 북항이 요즘 북항이 아주 유명하죠.
00:14북항이 이야기가 새로 뭐가 나온 게 있나요?
00:16네 부산의 명물로 떠올랐죠.
00:18북항이가 아직도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00:22그런데 앞으로의 운명 오늘 대책회의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00:26영상 보시죠.
00:27부산역에서 북항 친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입니다.
00:31부산 시민들은 물론 귀성객, 여행객 할 것 없이
00:36북항이를 보러 가는 인파가 연휴 내내 끊이지 않고 찾아온 건데요.
00:40이런 인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북항이는 커다란 등지 머리와
00:44꼬들이 지느러미를 뽐내며 지나갑니다.
00:47발견된 다음 날부터 어제까지 9일 동안 북항이를 보러 온
00:51누적 방문객 숫자가 무려 56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00:55추석 연휴 나흘 동안에만 매일 1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01:00열흘 넘게 이곳을 떠나지 않는 북항이를 두고 부산시와 해경,
01:04그리고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들이 모여 오늘 오후 대책회의를 한다고 하는데요.
01:10좁은 인공수로에 장기간 머물다 보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마냥 지켜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1:17해경 경비정에 대형 그물을 매달아 수로 바깥 해상으로 서서히 몰아가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01:23북항에 보러 온 사람들은 좀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
01:26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28어디서 불이 난 것 같아요. 연기가 나고 있네요.
01:31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충남 당진의 에너지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01:36골프장 인근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하늘을 뒤덮습니다.
01:41어제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당진시 에너지 시설에서 불이 난 모습입니다.
01:47성문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곳인데요.
01:50나무 연료인 우드칩이 800톤가량 쌓여 있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1:56소방은 화재 발생 1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고요.
02:00근무하던 공장 직원 8명이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2:05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07잠수부가 뭔가 손가락으로 수신호를 하고 있는데요.
02:10저게 어떤 상황이죠?
02:11밧줄 때문에 요트가 멈췄습니다.
02:14물속 해경 잠수부 시점으로 영상 보시겠습니다.
02:19바닷속 해경 잠수부가 동료에게 수신호 보냅니다.
02:22그러더니 물속으로 톱을 들어 밧줄을 자르기 시작합니다.
02:26그제 오후 2시 30분쯤 강원 속초항 인근에서 24명이 타고 있는 16톤급 요트에서
02:32운항이 어렵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이렇게 출동을 한 건데요.
02:36요트 추진기에 저렇게 밧줄이 감겨 있었습니다.
02:39해경 잠수부가 직접 바닷속에서 밧줄을 제거했고
02:43다친 사람 없이 마무리가 됐다고 합니다.
02:47지금까지 사건을 보다 사회복 홍지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2:50수고했습니다.
02:51수고했습니다.
02:51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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