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다음 준비한 코너는 사건을 보도합니다.
00:03오늘은 채널A 사회부의 홍지혜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7홍 기자 첫 번째 소식 함께 살펴볼까요?
00:11자 북항이 요즘 북항이 아주 유명하죠.
00:14북항이 이야기가 새로 뭐가 나온 게 있나요?
00:16네 부산의 명물로 떠올랐죠.
00:18북항이가 아직도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00:22그런데 앞으로의 운명 오늘 대책회의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00:26영상 보시죠.
00:27부산역에서 북항 친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입니다.
00:31부산 시민들은 물론 귀성객, 여행객 할 것 없이
00:36북항이를 보러 가는 인파가 연휴 내내 끊이지 않고 찾아온 건데요.
00:40이런 인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북항이는 커다란 등지 머리와
00:44꼬들이 지느러미를 뽐내며 지나갑니다.
00:47발견된 다음 날부터 어제까지 9일 동안 북항이를 보러 온
00:51누적 방문객 숫자가 무려 56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00:55추석 연휴 나흘 동안에만 매일 1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01:00열흘 넘게 이곳을 떠나지 않는 북항이를 두고 부산시와 해경,
01:04그리고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들이 모여 오늘 오후 대책회의를 한다고 하는데요.
01:10좁은 인공수로에 장기간 머물다 보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마냥 지켜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1:17해경 경비정에 대형 그물을 매달아 수로 바깥 해상으로 서서히 몰아가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01:23북항에 보러 온 사람들은 좀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
01:26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28어디서 불이 난 것 같아요. 연기가 나고 있네요.
01:31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충남 당진의 에너지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01:36골프장 인근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하늘을 뒤덮습니다.
01:41어제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당진시 에너지 시설에서 불이 난 모습입니다.
01:47성문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곳인데요.
01:50나무 연료인 우드칩이 800톤가량 쌓여 있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1:56소방은 화재 발생 1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고요.
02:00근무하던 공장 직원 8명이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2:05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07잠수부가 뭔가 손가락으로 수신호를 하고 있는데요.
02:10저게 어떤 상황이죠?
02:11밧줄 때문에 요트가 멈췄습니다.
02:14물속 해경 잠수부 시점으로 영상 보시겠습니다.
02:19바닷속 해경 잠수부가 동료에게 수신호 보냅니다.
02:22그러더니 물속으로 톱을 들어 밧줄을 자르기 시작합니다.
02:26그제 오후 2시 30분쯤 강원 속초항 인근에서 24명이 타고 있는 16톤급 요트에서
02:32운항이 어렵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이렇게 출동을 한 건데요.
02:36요트 추진기에 저렇게 밧줄이 감겨 있었습니다.
02:39해경 잠수부가 직접 바닷속에서 밧줄을 제거했고
02:43다친 사람 없이 마무리가 됐다고 합니다.
02:47지금까지 사건을 보다 사회복 홍지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2:50수고했습니다.
02:51수고했습니다.
02:51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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