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4시간 전


몰아치는 강풍에… 전봇대 잡고 버텨
강풍에 겨우 발걸음 뗐지만… 몸 가누지 못해
태풍 '참피', 오늘 새벽 온대저기압으로 약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라이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성남 민심에 유럽 곳곳이 이렇게 혼란에 휩싸였다면 이번에는 잇따른 자연재해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00:09중남미 지역에서는 기습 폭우 때문에 도로가 순식간에 강으로 변했습니다.
00:17화물차가 흙탕물에 갇혀 있습니다.
00:20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밀어보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00:24오토바이 운전자는 거센 물살에 고립됐습니다.
00:27주민들이 던져준 밧줄을 붙잡고 겨우 빠져나오는데요.
00:32카리브의 연한 도시들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순식간에 거대한 강으로 변했습니다.
00:38이례적인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피해로 중남미 곳곳에서 이재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00:47멕시코에서는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병원이 물에 잠기는 이래
00:53갓까지 이상기후 때문에 피해가 정말 많습니다.
00:58그런데 아시아도 지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01:02지금 아시아 쪽에는 제30호 태풍 찬 피해 영향 때문에 우리나라도 지금 자유롭지 못합니다.
01:08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01:12먼저 우리보다는 대만이 지금 피해를 봤죠.
01:15지금 화면에서 나오고 있는 게 대만에서 지금 피해 현상을 촬영한 영상인데요.
01:22지금 헬멧 쓴 남성이 전봇대 끌어안고 바람에 휩쓸리다 못해서 저렇게 전봇대를 끌어안고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중에.
01:29두 다리가 떠 있어요, 지금 공중에.
01:31그렇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세면 지금 사람이 날아갈 것 같잖아요.
01:35성인 남성인데도요.
01:37최대 시속이 무려 227km라고 합니다.
01:40우리 고속도로에서 차가 빠르게 지나간다고 해도 110km가 최대 시속이잖아요.
01:46그런데 문 열어보면 바람이 확 와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01:50그런데 그거에 거의 두 배 가까운 빠른 바람이 분다고 하면 정말 사람이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1지금 한 명이 사망하고 527명이 태국에서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2:07우리나라 제주에서도 지난 주말 비가 내내 내렸거든요.
02:11남지방 중심으로 비가 계속 왔었는데 늦가기 태풍입니다.
02:151951년 이후에 가장 늦게 피해를 준 태풍으로 기록이 됐다고 하는데
02:20수요일 정도 추워지고 계속해서 어느 정도 수강 상태이기는 하지만 피해가 계속될 수 있으니까 주의 기울여 주셔야겠습니다.
02:28알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