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분 전


[앵커]
경기도의 한 전원주택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이 여성의 운전기사였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선범 기자입니다.

[기자]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고 집안에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이 전원주택에서 어제 오전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주민]
"(비명 )소리를 들었거든요. 뱀이 나타나서 소리를 지르나?"

남편과 휴가를 마치고 별장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른 운전기사에게 여성이 피습당했습니다.

목 부위를 다친 여성은 급히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랫동안 부부의 운전기사로 일했으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동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품을 노린 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골프장 인근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치솟아 하늘을 뒤덮습니다.

[현장음]
"와~"

오늘 오전 8시 55분쯤 충남 석문산업단지의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나무 연료인 우드칩이 8백여톤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4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일하고 있던 공장 근로자 6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바닷 속 해경 잠수부가 수신호를 보냅니다.

밧줄을 살펴보고 톱으로 자르기 시작합니다.

해경은 속초항 인근에서 요트 추진기에 감겨 있던 밧줄을 제거해 구조했습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차태윤
영상제공: 속초해양경찰, 충남소방본부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기도의 한 전원주택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00:06범인은 다름 아닌 이 여성의 운전기사였습니다.
00:10경찰은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선범 기자입니다.
00:16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집안에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00:21이 전원주택에서 어제 오전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31남편과 휴가를 마치고 별장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른 운전기사에게 여성이 피습당했습니다.
00:38목 부위를 다친 여성은 급히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0:42남성은 오랫동안 부부의 운전기사로 일했으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8범행 동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품을 노린 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4골프장 인근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치솟아 하늘을 뒤덮습니다.
01:03오늘 오전 8시 55분쯤 충남 성문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01:10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1:18나무 연료인 우드칩이 800여 톤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4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01:25일하고 있던 공장 근로자 6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30바닷속 해경 잠수부가 수신호를 보냅니다.
01:34밧줄을 살펴보고 톱으로 자르기 시작합니다.
01:38해경은 속초항 인근에서 요트 추진기에 감겨있던 밧줄을 제거해 구조했습니다.
01:44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2:00해경은 오디오 CT1의 시설입니다.
02:05으로물로 자르기 시작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