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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성남의 한 중식당이 붉은색 래커칠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현장 감식 결과 지문도, 발자국도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간판 이름을 바꾸면 거액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까지 있었던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김민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새벽, 성남시 한 중식당에 무단 침입한 두 남성.

유리문에 래커칠을 하고, 망치까지 동원해 식당 바닥을 두들기는가 하면 집기도 훼손합니다.

두 사람 모두 유니폼을 맞춰 입은 듯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CCTV 영상만으론 신원 확인이 어렵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흰색 신발도 맞춰 신었습니다.

경찰 현장감식에선, 지문이나 족적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진핑'이라는 상호에 래커칠을 하거나, 영업을 못하도록 집기를 부수는 데 집중한 겁니다.

식당 측은 중국 관련 일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상호 교체를 대가로 거액을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식당 관계자]
"(지난해) APEC 기간 전후로 되게 본인들의 신분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우리에게 '가게 상호를 바꿔라'."

하지만 정확한 신원을 밝히진 않았습니다.

[식당 관계자]
"막상 거래 당일 날이나 전날에 다 연락이 두절되거나."

경찰은 아직 '보복테러' 전문 조직이 개입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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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남의 한 중식당이 붉은색 렉커칠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00:06그런데 현장 감식 결과 지문도 발자국도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00:12간판 이름을 바꾸면 거액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까지 있었던 걸로 취재됐습니다.
00:18김민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어제 새벽 성남시 한 중식당에 무단 침입한 두 남성.
00:26유리문에 렉커칠을 하고 망치까지 동원해 식당 바닥을 두들기는가 하면 집기도 훼손합니다.
00:32두 사람 모두 유니폼을 맞춰 입은 듯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00:37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CCTV 영상만으로는 신원 확인이 어렵습니다.
00:43장갑을 착용하고 흰색 신발도 맞춰 신었습니다.
00:46경찰 현장 감식에선 지문이나 족적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2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4시진핑이라는 상호에 렉커칠을 하거나 영업을 못하도록 집계를 부수는 데 집중한 겁니다.
01:02식당 측은 중국 관련 일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상호 교체를 대가로 거액을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1에이팩 기간 전후로 본인들이 신분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01:15평온이 없는 금액으로 우리 가게 상호를 바꿔라.
01:19하지만 정확한 신원을 밝히진 않았습니다.
01:27경찰은 아직 보복 테러 전문 조직이 개입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4주변äter Daman입니다.
01:36이제 서류 이것만 의사 Guardimistan 여름에 5
01:38당장 체육체는 어떻게 지내� Integr Minnie BC
01:38당장 체육체가
01:42stewart
01:46015-18
01:50comfy
01: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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