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절 데이동길 휴게소 대표 간식인 호두과자 한 봉지 사 먹기도 부담스럽단 말이 나옵니다.
00:07분명 도로공사가 정한 권장 가격이 있는데 일부 휴게소를 가보면 많게는 두 배 가까이 비싼 값을 받고 있습니다.
00:15휴게소 음식값의 비밀을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경기도의 한 민자휴게소. 손님들이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00:34같은 휴게소 음식인데도 운영 주체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
00:40두 명이 라면과 우동, 호두과자를 똑같이 주문해보니 민자휴게소가 4,800원, 40%가량 더 비쌌습니다.
00:50휴게소에서 산 호두과자들입니다.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곳에서는 개당 300원 정도지만요.
00:56민자휴게소에서는 두 배 가까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01:01지난해 매출 상위 5개 민자휴게소를 살펴봤더니 주요 품목 가격이 도로공사 권장 가격보다 비쌌고 알뜰 상품이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01:12이 가격 기준을 지키지 않아도 도로공사가 강제할 방법은 없습니다.
01:30도로공사 측은 직계약 방식 휴게소를 늘려 가격 안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