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500원짜리 국밥, 4,900원짜리 자장면. 치솟는 물가에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식당 정보를 소개하는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10광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4점심시간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 메뉴판을 보니 북어 김치 국밥, 된장 국밥 가격이 3,500원입니다.
00:23한 끼 식사로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김치에 무생채 반찬, 국물로 구색을 갖췄습니다.
00:31손님들은 대부분 비싼 물가에 가성비 식당을 찾아온 시민들입니다.
00:39한 끼 가격이 만 원 이하인 식당 위치 정보를 담은 온라인 사이트를 보고 온 손님도 많습니다.
00:53비슷한 시간, 다른 중국집. 한 그릇에 4,900원 하는 짜장면을 먹으러 온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01:01최대한 가성비 있는데 저도 찾으려고 돌아다니고 서칭도 해보고.
01:07만 원 넘는 음식점 가다 보면 매일매일 먹다 보면 부담이 되거든요.
01:12거짓맵으로 불리는 가성비 식당 사이트에 이름이 오른 뒤 젊은 손님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01:18옳은 재료값은 부담이지만 다른 부분에서 원가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01:31고물가 시대 가성비 식당이 주머니가 가벼워진 서민들에게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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