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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앵커]
북한 외무성 고위관리도 유엔총회를 위해 뉴욕에 들어왔습니다.

미국 측과 접촉이 있는 건 아닌지 관심인데요. 

입국과정부터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우리 기자들과 차량 추격전까지 벌어졌습니다.

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뉴욕 JFK 공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장음]
" …."

쏟아지는 질문에도 김 부상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김 부상을 맞으러 나온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현장음]
" …."

김 부상이 차량에 올라 공항을 빠져나가자 취재진도 곧장 뒤를 따릅니다.

뒤따르는 취재진 차량을 향해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켜는가 하면 진로를 가로막기도 합니다.

[현장음]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가네요."

이런 상황은 주유엔 북한대표부 관계자들이 머무는 루즈벨트 아일랜드까지 25킬로미터 가량 이어졌습니다.

김 부상은 현지시각 28일 유엔 총회 연단에 설 예정입니다.

북한 고위급 외교관이 유엔총회 연설에 나서는 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김 부상은 연설을 닷새 앞두고 뉴욕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취재진을 보고 당황한 듯 차를 잘못 탔지만 이번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김 부상의 뉴욕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선경 부상이 지난해보다 일찍 뉴욕을 찾은 만큼, 유엔총회 연설에 앞서 미국 측과의 접촉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창종(VJ)
영상편집 : 최창규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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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외무성 고위관리도 유엔총회를 위해 뉴욕에 들어왔습니다.
00:04미국 측과 접촉이 있는 건 아닌지 관심인데요.
00:08입국 과정부터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00:11우리 기자들과 차량 추격전까지 벌어졌습니다.
00:14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입니다.
00:18임성경 북한 외무성 후상이 뉴욕 JFK 공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00:32쏟아지는 질문에도 김부상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0:37앞서 김부상을 맞으러 나온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00:48김부상이 차량에 올라 공항을 빠져나가자 취재진도 곧장 뒤를 따릅니다.
00:54뒤따르는 취재진의 차량을 향해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켜는가 하면 진로를 가로막기도 합니다.
01:04이런 상황은 주유엔 북한 대표부 관계자들이 머무는 루즈베트 아일랜드까지 25km가량 이어졌습니다.
01:14김부상은 현지시각 28일 유엔총회 연단에 설 예정입니다.
01:18북한 고위급 외교관이 유엔총회 연설에 나서는 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01:25김부상은 연설을 닷새 앞두고 뉴욕을 찾았습니다.
01:30지난해 취재진을 보고 당황한 듯 차를 잘못 탔지만 이번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01: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김부상의 뉴욕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7김성경 부상이 지난해보다 일찍 뉴욕을 찾은 만큼 유엔총회 연설에 앞서 미국 측과 접촉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01:55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02:00고맙습니다.
02:0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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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고맙습니다.
02:04고맙습니다.
02:04고맙습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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