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추석 연휴 첫날 여러분들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00:06내일이 추석 당일이다 보니 오늘 내려가는 분들이 몰렸습니다. 고속도로 곳곳이 주차장으로 변했는데요.
00:13종일 도로 곳곳을 다니면서 정체 상황을 취재한 취재기자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9오세정 기자, 지금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24네, 저는 지금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여주휴게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8수도권을 빠져나와 강원도 진입을 앞둔 차량들이 몰리면서 이곳 휴게소에는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8저는 오전 9시부터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세종포청 고속도로를 탔는데 도로를 가득 메운 차량들이 내내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도착 예상 시간이
00:48점점 늦춰졌습니다.
00:49처음에 출발했을 때는 한 1시간 반에서 2시간 걸린다고 그랬는데 갈수록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니 점점 막히더라고요.
01:02휴대전화로 시간을 재며 이동거리를 재봤더니 오전 10시쯤 용인분기점을 지날 때는 1시간에 20km를 가기도 어려웠는데요.
01:09오전 11시쯤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타자 시속 17km 수준까지 속력이 떨어졌습니다.
01:16장시간 운전에 피곤하지만 기성객들은 고향을 떠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20조금 다리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 볼 생각에 발걸음은 가벼운 것 같아요.
01:29오늘 다녀보니 어디가 제일 막히던가요?
01:34네, 제가 서 있는 바로 이곳 여주 휴게소 바로 앞이 가장 막혔습니다.
01:42전방 1km 앞에 휴게소가 있다는 이정표를 지나고도 도착까지는 한참이 걸렸습니다.
01:47기성객들도 꽉 막힌 도로에서 지루함과 싸워야 했습니다.
02:01한국도로공사는 기성길 정체는 오후 9시쯤 모두 해수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02:06지금까지 여주 휴게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8소통과 가족들 응원합니다.
02:19한국도로공사는 기성 기성 다 wichtiger 입장과 sab veure것ul blij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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