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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3대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절,

요즘은 차례 대신 3대가 함께 여행을 가는 가족들 많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 무려 13만 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갔습니다.

공항 연결해보겠습니다.

[질문1] 곽민경 기자, 명절 연휴 가족들이 많죠?

[기자]
네, 연휴 첫날 인천공항 출국장은 종일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이곳 제2터미널 출국장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와 아들·딸, 손주까지 3대가 함께 떠나는 가족도 보였는데요.

[채기석 / 전남광주 순천시]
"3대가 놀러가는 게 처음이라서 가서 즐거운 여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춘수 / 경기 양주시]
"가족 여행도 가족의 정을 확인하고 하는 의미에서 차례의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이은석 / 경기 양주시]
"추석이 있는 게 진짜 너무 좋고 가족들이랑 가니까 더 설레요."

오랜만에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는 생각에 출국 전부터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김춘선 / 충북 제천시]
"아빠, 엄마, 아들 둘, 며느리, 후쿠오카 칠순 여행 갑니다. 시대 흐름이 지금은 좀 (제사) 빠져도 되니까 옛날 같았으면 아예 이런 생각을 못 했죠."

[질문2] 오늘 하루만 13만 명이 나간 거예요? 엄청 붐볐겠네요?

[기자]
네 오늘 하루에만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인원, 약 13만 명입니다.

연휴 중 출국장이 가장 붐비는 날이었는데요.

주차장은 오후에 이미 가득 찼고, 주차타워도 모든 층이 만차였습니다.

공항 측도 출입국 심사인력을 늘리고 출국장도 30분 일찍 문을 열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이혜리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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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대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절. 요즘은 차례 대신에 3대가 함께 여행을 가는 가족들이 많죠.
00:09오늘 하루 무려 13만 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갔습니다. 공항도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광민경 기자, 명절 연휴 땐 가족들이 많죠?
00:21네, 연휴 첫날 인천공항 출국장엔 종일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00:25이곳 J터미널 출국장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00:32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들, 딸, 손주까지 3대가 함께 떠나는 가족도 보였는데요.
00:57오랜만에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는 생각에 출국 전부터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01:24오늘 하루에만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인원 총 약 13만 명이었는데요.
01:30연휴 중 출국장이 가장 붐볐던 날이었습니다.
01:35주차장은 오후에 이미 가득 찼고 주차타워도 모든 층이 만차였습니다.
01:41공항 측도 출입국 심사인력을 늘리고 출국장도 30분 일찍 문을 열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48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0지금 시작하는 중 하나는 인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4현재 인천공항은 제공필 기준으로 인천공항으로 인천공항으로 인천공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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