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통시장도 북적북적했습니다. 짧은 연휴여서일까요?
00:05전이나 잡채 같은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직접 해먹기보단 사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데요.
00:11김세인 기자가 전통시장에 다녀왔습니다.
00:16전통시장엔 이미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00:20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00:24모둠 전부터 잡채, 송편, 구운 조기까지 매대에 올라와 있는 만들어진 추석 음식들은 금방 줄어듭니다.
00:41이번 추석 연휴가 짧아 직접 음식을 하기보단 간편하게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0:53요즘은 다 각자잖아요. 오히려 먹을 만큼 사서 먹는 게 훨씬 더 절약적이고.
01:00사 먹는 사람이 다 많지. 집에서 만드는 사람 한두 명 있을까 말까야.
01:04많이들 안 먹으니까. 옛날보다.
01:07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더 오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을 사가기도 합니다.
01:13사 갖고 가면 같이 앉아서 얘기 좀 하고 그래야 되지.
01:19명절일인데 맨날 여자들이 같이 일만 하면 안 되잖아요.
01:25다른 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01:27전집을 찾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01:30그치고 몇 가지만 살아간.
01:32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연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8오늘의 자리에서 만나요.
01:42방글자막 제공 및 영상편집 및 광고는 있습니다.
01:5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