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도심 속 전통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00:06꽃샘추위가 찾아온 오늘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10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5네, 종로 통일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뒤로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네, 오늘 쌀쌀한 날씨에도 이곳을 찾은 시민분들이 많은데요.
00:27가족들이 방문객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많이 보이고요.
00:32또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곳에서 한국 음식의 매력에 폭 빠져 있습니다.
00:36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거리 곳곳에서는 옛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00:42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0:48날씨가 이제 화창한 봄이 돼서 꽃샘추위도 이겨낼 게 해서 한번 이렇게 마실 나왔는데요.
00:53일반 마트나 이런데랑은 좀 다르게 전통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온정이 좀 남아있는 것 같고
00:59저희 젊은 MG들 사이에서도 큰 이런 유행이 지금도 있지만 더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8버리고 있고 맛있는 냄새에 걷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01:12이곳에서는 엽전을 구매하면 원하는 먹거리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01:17반찬부터 간식까지 취향대로 담아 나만의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데요.
01:23빨간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배어있는 기름떡볶이는 이곳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이고요.
01:29윤기로는 잡채와 닭꼬치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01:34먹거리로 가득 찬 도시락에선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는데요.
01:38간식 한 입에 꽃샘추위도 사리를 놓고요.
01:41점포 앞은 말 그대로 문전성실을 이루고 있습니다.
01:44다가오는 봄 옛 정취 가득한 이곳에서 다양한 먹거리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01:51지금까지 종로통일시장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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