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어제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 발언해서 논란입니다.
00:08이 발언을 두고 여당 지도부에서도 공개적인 비판이 나왔습니다.
00:31제가 한 마리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돌멩이가 좀 날아다니고 있는데 사실은 그 돌멩이가 유리창을 깨면 민주당과 민주개혁 진영의 모든 유리창이
00:43깨집니다.
00:43그래서 신발 속에 있는 돌멩이나 유리창을 깨는 돌멩이나 이제는 중단하고 가야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00:52유 작가의 말이 오늘 최고위에서도 공개적으로 언급이 됐는데 말의 세기가 아닌 제도가 나은 결과로 진심을 봐야 된다.
01:01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자꾸 의심을 하니까 자꾸 하지도 않은 말로 선동한다 이런 표현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1:08김영훈 위원님, 유시민 작가는 왜 이렇게 검찰개혁 미진하다 계속 그 얘기를 하는 걸까요?
01:20김영훈 위원님, 유시민 작가의 강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발언들은 조언 차원은 넘은 것 같아요.
01:34조언은 아닌 것 같아요.
01:35그리고 국민을 속였다. 저런 얘기를 할 정도면 거의 뭐 갈등을 넘어서 거의 반란 수준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01:44저는 유시민 작가나 추미애 경기도지사나 이런 분들은 이미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 생각합니다.
01:51어디로 가 있나요? 다음 대선이요?
01:54그럼요. 사기 대권이죠. 또 조국 혁신당.
01:58아직 너무 많이 남았는데요, 대선은.
01:59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총선 이후에 바로 대선인데 이게 왜 대선 시기가 빨리 돌아갔느냐.
02:07물론 시기는 많이 남았죠. 대선 선거 자체는 많이 남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급전직화로 떨어지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02:16더 심하게. 지금 유시민 작가의 발언의 수위가 점점 세지지 않습니까?
02:22네.
02:23지난번에 대통령 지지율이 한 60% 때는 이렇게 편하게 저렇게 자유롭게 저렇게 강한 톤으로 나오진 않았어요.
02:31하지만은 점점 지금 자주 빈번하게 더 세게 나오지 않습니까?
02:37이렇게 봤을 때는 이게 올 것이 왔는데 너무 빨리 왔다.
02:41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오다 보니까 벌어지는 상황인데
02:45이런 때일수록 아마 이게 조언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은 크게 전 국민을 바라보고 국정운영의 안정을 위해서 해야 된다.
02:57너무 또 공소취소나 이런 거에 과몰입해가지고 조희대 대법원장하고 어떤 기싸움을 한다든지
03:05또 민주당은 거기에 또 앞장선다든지 지금 민주당 전체가 더 문제예요.
03:10유시민 작가 신경 쓰기보다는 지금 민주당은 오히려 대국민 어떻게 지지율을 끌어올릴 것인지
03:17이거를 생각해야 되는데 거수기 역할을 너무 톡톡이 하는 이거는 문제죠.
03:24그런데 유시민 작가의 말에 대해서 친문계 핵심으로 꼽히는 윤건영 의원은 좀 긍정적으로 해석을 했는데요.
03:30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3:40유시민 작가의 주장도 돌멩이를 털어버리주라고 하자는 한 말이지 돌멩이를 집어넣자고 한 말은 아닐 거잖아요.
03:47다만 표현상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문제시기는 할 수는 있습니다만
03:51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라는 마음에서 나왔을 거고 그런 걸 우리가 좀 인정하고 가는 게 어떠냐.
03:58이게 돌멩이론을 제기를 하면서 계속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04:02장위미 대변인님, 친문에서 듣기에는 올바른 얘기인 것 같고
04:08개파에 따라서 또 해석이 달라지는 건가요?
04:10저희가 개파 지금 따질 계제가 아닙니다.
04:13저희는 집권 세력이에요.
04:14무조건 이재명 정부는 성공시켜야 됩니다.
04:16그래서 여기서도 그래픽으로 윤건영 의원이 하신 말씀과 김영진 의원이 하신 말씀을 대립으로 평가해 주셨는데
04:24저는 그 두 분의 말씀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04:27그냥 그 강론과 방법론을 달리 규정하는 것 같습니다.
04:30유시민 작가도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하지 않는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4:35다만 그 부분과 관련해서 여러 평가가 있는 건데 이를테면 돌멩이라고 한 거 저는 과하지만
04:42거기까지는 그래도 그렇게 평가할 수 있다.
04:44이게 아마 유이재명 이런 진영을 좀 이야기하는 걸로 보이니까
04:48그런데 더 나아가서 대통령이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우리들을 속였다.
04:52이거는 사실 용납할 수 없는 겁니다.
04:54거기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이걸 잘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04:58저는 민주당 구성원 중에 많지는 않을 것 같고요.
05:01그 정도의 어떤 공통점은 우리가 갖고 있다.
05:03그렇지만 유시민 작가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05:07이제는 오히려 국민의힘에 빌미를 주는 그런 언행은 좀 자제하시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05:13네.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유작가의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