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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에 보고를 받았다고 인정했다며, 보고를 받았다면 이미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지난 1월 증권사들을 청와대로 모았고, 이후 넉 달 만에 스트레스 테스트와 같은 기본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삼전닉스 ETF가 전격 출시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결과 증시는 도박판이 됐고 국민 피해가 무려 54조 원인데도,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남 말하듯 누군가는 결정했을 거라 언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은 그 누군가가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의심하고 있다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거부한다면 이는 그 누군가가 대통령 본인이라고 인정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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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의혹과 관련해
00:04이재명 대통령이 사전에 보고를 받았다고 인정했다며
00:07보고를 받았으면 이미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1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00:14지난 1월 증권사들을 청와대로 모았고
00:17이후 넉 달 만에 스트레스 테스트와 같은 기본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00:21삼전닉스 ETF가 전격 출시됐다고 말했습니다.
00:25또 그 결과 증시된 도박판이 됐고 국민 피해가 무려 54조 원인데도
00:30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낱말하듯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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