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유화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00:07가장 민감한 카드인 타이완에 대한 140억 달러 규모 무기 판매 결정을 연말 주요 다자 정상회의 이후로 미루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00:17있습니다.
00:18타이완 방어 지원을 선고용 협상 카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미 방산업계에선 당장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00:30타이완은 타이완은 4억 달러에선 14억 달러에선 당장 우려의 목소리가 될 것입니다.
00:36저는 당장 우려의 목소리를 했었지만 저는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00:43통상 분야에서도 중국 기업의 미국 현지 자동차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히며 깜짝 양보를 이어갔습니다.
00:51여기에 당초 계획했던 주요 교역국 대상 추가 관세 발표까지 이번 정상회담 뒤로 전격 연기했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으로 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는 등 집권 이익이 들어 최고 수준의 의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08이런 양보 릴레이는 중간 선거 직전 유권자들에게 보여줄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성과가 절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01:24트럼프 대통령 스스로도 이번 만남이 단순한 외교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거래를 얻어내기 위한 자리임을 분명히 한 겁니다.
01:33하지만 안보의 핵심축인 타이완 문제를 선고용 레버리즈로 전락시켰다는 비판과 함께 미 완성차 업계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01:41파격적인 예우로 판을 깐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경제적 반대 극부를 얻어내지 못한다면 외교적 굴종이란 거센 역풍을 맞을 전망입니다.
01:52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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