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원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까지 이어진 인사참사에
00:03더불어민주당은 반전 카드를 고심하는 기류가 영역합니다.
00:07국민의힘은 강 실장의 사의를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고
00:11대여 공세 수위를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14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9새벽 첫차 버스 차고지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
00:23이제는 모든 힘을 민생과 정책, 현장에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00:28동시에 개헌 카드를 다시 꺼내들며 국민의힘의 응답을 촉구했습니다.
00:43정부 출범 뒤 벌써 다섯 번째 장관 후보자 낙마로
00:47어수선해진 분위기를 민생행보와 개헌론으로 돌파하려는 거로 풀이됩니다.
00:52당 지도부는 김승원 전 후보자 사퇴 배경으로 꼽히는 탄원서 언급은 자제하면서도
00:58당이 이를 묵살했다는 의혹은 적극 반박했습니다.
01:07이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검증할 자례라며 한동훈 때리기에도 화력을 모았습니다.
01:13반면 국민의힘은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을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고
01:20대여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01:23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01:26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해야 한다며
01:29종합적인 책임을 질 사람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1:47국민의힘은 다음 낙마 대상자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지목하며
01:53전선을 확대하는 동시에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01:56국정운영 실패 부각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02:00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의 여론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02:03끝까지 김승원 방어에 나섰던 여당으로선
02:06내상을 추스르는 동시에 전국 주도권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
02:10이중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02:13YTN 황보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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