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명절, 벌초를 위한 예초기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도 늘고 있는데요.
00:07특히 작업자 10명 가운데 8명은 보호구를 전혀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00:13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18산소 주변 길게 자란 풀을 보면 죄스러워 예초기부터 찾게 됩니다.
00:23하지만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에 한순간에 방심이 더하면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31실제로 지난해 발생한 농기계 관련 사고 가운데 예초기 사고는 경운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00:39사고 유형으로는 칼날 등에 베이거나 찔리는 사고가 가장 많았고 튀어오른 돌에 맞거나 미끄러짐 사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00:47상황이 심각해 해마다 이맘때쯤 정부는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00:54하지만 보호구 없이 작업한다는 대답은 80%를 훌쩍 넘어 우려는 여전합니다.
01:01사고를 줄이려면 먼저 작업 전 묘지 주변 돌이나 나뭇가지 등을 지워 킬 수 있는 것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01:08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에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보호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01:18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보호덕계를 반드시 장착하고 특히 파편이 튀기 쉬운 이도날 대신 원형날, 끝날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01:29행정안전부는 명절 전후 예초기 사용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걸취에 나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01:38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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