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화장품 트렌드의 최전선인 미국 뉴욕 화장품 전문 전시회에서 K-뷰티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00:08지난해 제품 개발 속도를 앞세웠던 한국 기업들은 올해는 피부과학 기술과 혁신적인 용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1화장품 원료와 내용물, 용기 전문 기업과 바이어들이 총집결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인 메이크업인 뉴욕.
00:31스포이드 기능이 들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쓸 수 있는 혁신적인 용기를 개발한 한국 기업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00:39미국인의 화장과 피부 관리의 경계를 허문 고기능성 혁신 K-뷰티 제품들에 대한 현지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00:59특히 한국인의 화장 습관인 자외선 차단과 보습, 클렌징 문화가 미국 시장의 트렌드로 뿌리내리며 저자극 K-뷰티 제품은 좋은 호응을 얻고
01:11있습니다.
01:11K-뷰티를 통해서 미국 소비자들이 피부에 정말 부담이 없고 완전히 커버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피부같이 본투비 그 스킨?
01:22이런 느낌의 그런 메이크업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01:25미세먼지와 햇볕, 전자파 등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과 모공 막힘을 부르는 실리콘을 뺀 제품도 인기였습니다.
01:35다양한 색깔을 낸 화장품은 물론 입술과 볼 등 여러 곳에 바르는 스틱과 틴트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01:43입도 사용할 수 있고 볼에도 사용할 수 있고 아이를 쓸 수 있는 제품들이 선호를 하고 있고.
01:49문구 제조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하거나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 원료 기술을 토대로 완제품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2:00하지만 화장품 내용물에서는 타이완이 용기에선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미국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며 K-뷰티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02:12K-뷰티가 3개월 만에 빠른 개발과 가성비를 내세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피부과학과 패키징 혁신을 내세우며 한 단계 진화한 모습으로 미국
02:23현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02:2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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