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량 외에도 문타와이족은 필요한 모든 것을 정글에서 얻습니다.
00:06아네. 아네?
00:09나무.
00:10아네, 아네.
00:11아아!
00:14나무로 만든다는 게 이거야?
00:16음, 옷을 만드는 나무구나.
00:20이 나무가 옷감이 된다뇨?
00:24와, 근데 이 나무로 이 옷을 만든다고?
00:27어떻게 만들어?
00:30오우!
00:32아직은 잘 믿기지 않습니다.
00:34와우.
00:35근데 이 스킬이 장난이 아니다.
00:39그니까.
00:40오우, 너무 안 나나.
00:41그니까.
00:43이야, 맨발로 자랑하시네.
00:45바이코나무는 어떻게 옷이 되는 걸까요?
00:49그냥 과일 껍질 벗기듯이 쓱쓱 벗겨지는데?
00:52그러니까.
00:53우와.
00:55아, 나무가 이런 정도였어. 우와.
00:57먼저 나무의 겉껍질부터 분리해야 합니다.
01:00털매 지혜야.
01:02옷도 직접 만들어 입으셔.
01:05그래, 이 자연에 없는 게 없다니까.
01:07이야.
01:09때려.
01:10이거 왜 두들기는 거예요?
01:12털매 지혜야.
01:14털매 지혜야.
01:15아.
01:17우와.
01:19우와.
01:21우와.
01:23우와.
01:23우와.
01:24엄청 잘 까져요.
01:25대박이다.
01:26우와.
01:28완전 깔끔하게 떨어졌어.
01:31이번엔 겉껍질에 붙은 나무의 속살을 분리할 차례.
01:35쭉쭉쭉쭉쭉 가세요.
01:36천천히 가요.
01:37천천히 가요.
01:38오징어 껍질처럼 술술 벗겨집니다.
01:46우와, 진짜 오징어같이 생겼어.
01:51오.
01:52오.
01:56생각보다 오래 믿는다.
01:57나무 속살이 물에 닿으니 정말 천처럼 변합니다.
02:02아니, 이게 쉽게 안 찢어져요.
02:06응.
02:07응.
02:08그냥 천이 돼버렸는데.
02:10완전 단단해졌어.
02:11어떤 인위적인 가공 없이 말 그대로 자연 그대로의 섬입니다.
02:16빨래 짜듯이.
02:17이야.
02:18나무를 이렇게 짜버린다.
02:21넨.
02:22넨.
02:25이대로 햇볕에 말린 후.
02:28염색 과정을 거치면 정말 옷감이 됩니다.
02:33밑으로 가는구나.
02:37이거 살짝 씨름 선수처럼.
02:40스모.
02:41씨름 선수 같아요.
02:43몸을 가리는 건 천 한 조각이면 충분합니다.
02:47기억은 나진 않지만 옛날에 기저귀 찬 느낌.
02:50오.
02:51가려는 주는데 헐렁거려.
02:53확실히 활동하기는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02:56오.
02:59감사합니다.
03:00너 이제 인정받았어, 멘토화의적으로.
03:04깊은 정글 속에서도 아이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03:09에헤.
03:13괜찮아요?
03:13괜찮아요?
03:15휴대폰도 장난감도 없지만.
03:18오.
03:19뺨.
03:19뺨.
03:21에헤.
03:22나이스.
03:23생수통 하나로 한참을 재미있게 놉니다.
03:27우와.
03:27뺨.
03:28뺨.
03:32뺨.
03:34뺨.
03:36뺨.
03:37뺨.
03:38뺨.
03:38뺨.
03:39뺨.
03:39뺨.
03:40뺨.
03:41뺨.
03:43정글에서 돌아온 여인들이 가득 들고 온 곳은 열대 과일, 두리안.
03:48아마 �ziękuję.
03:52뺨.
03:53뺨.
03:54뺨.
03:56라는.
04:00정글에서 가장 풍성히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04:11꼬약한 냄새 때문에 근처에도 안가던 동규도
04:16오늘은 웬일인지 손이 갑니다
04:28어진에게 투리안은 아직 미지의 과일
04:31저 두리안 처음 먹어봐요
04:35괜찮아?
04:36괜찮아
04:43진짜 먹어봐 맛있어
04:46냄새가 너무 맛있어
04:58냄새만 그렇게 맛있네
05:04배가 고파서였을까요?
05:06배가 고파서였을까요?
05:21정글에선 사탕보다 흔하고 더 달콤합니다
05:25엄마
05:27진짜 두리안 아예 못 먹었었는데
05:31진짜?
05:32들어간 바르
05:36점점 정글의 맛에 눈이 뜹니다
05:40두리안이랑 사고나무 애벌레를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05:44체험이 아니라 그냥 완전히 그냥 동화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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