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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혈관질환 가족력! 형제자매가 더 위험하다!
두 번의 뇌경색 이후 후유증 없이 건강한 비법은?
'등산 줄넘기'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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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반증이요?
00:022년 전에 갑자기 다리, 발등
00:06근데 그거는 꼭 하체에만 그렇게 생기더라고요
00:09빨간 이렇게 붉은 반점이
00:11이렇게 접살처럼 막 생기더라고요
00:14아이고 어머어머 어머
00:15아 저걸 자반증이라고 그러는구나
00:20근데 저건 혈관병보다는
00:22피부병처럼 보이는데요 선생님?
00:24얼핏 보면은 피부병처럼 보이는데요
00:27피부 진피층에 생긴 변화가 아니라
00:30더 밑에 있는 혈관층에
00:33혈관이 새고 있는 증상을 말하고 있어요
00:36혈관이 새서 저게 보여지는 거라고요?
00:38피가 새는 거구나
00:39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00:41그냥 피부병 정도로 생각하고
00:45신경 안 쓰고 그냥 말았는데
00:47가라앉더라고요 또 한 번은
00:49그러더니 두 번째 다시 한 달쯤 있으니까
00:52다시 생기는데
00:53그때는 너무 이렇게 생기면서
00:55복통이 갇혀왔는데
00:57너무너무 아파가지고
01:00응급실까지 갔다 왔었어요
01:02그렇다면 김미자님은 왜 자반증이 생기신 겁니까?
01:06자반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01:09김미자님 같은 경우에는 혈관 자체의 염증 반응인데요
01:12면역 체계가 혈관을 적이라고 생각해서
01:16일종의 자가 면역질을
01:17면역 반응에 문제가 생기면서
01:19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01:21이것이 자반증을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01:23더군다나 김미자님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01:27동반하고 계셨기 때문에
01:28혈관 벽이 이미 상태가 좋지 않겠죠
01:31약해진 상태라서
01:32외부의 감염이나 약물에 의한
01:35자반증이 쉽게 생길 수 있는 겁니다
01:37그런데 자반증이 생기면
01:40배가 아프고 구토까지 생겨서 굉장히 놀랬었거든요
01:44다른 병인가 싶기도 했고
01:47혈관 자체에 염증이 생기면
01:49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주로 하체, 다리나 발등의 자반이 나타나는데
01:54문제는 우리의 혈액순환은 하체에만 있지는 않잖아요
01:57전체 전신을 다 순환하기 때문에
02:00그 염증이 돌아다니다가 장을 침범하게 되면 복통이 생기고
02:04관절에 침착이 되면 관절량이 생기는 겁니다
02:08염증이 돌아다니다가 장에 생기면 복통이 오는 거네요
02:12네, 그렇게 됩니다
02:13오, 그런 거구나
02:14이제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방치했던
02:18윤순자님, 김미자님 모두
02:20혈관병이 심각하게 온 이유입니다
02:23네, 오늘 거는 많은 경각심을 주네요 진짜
02:26그러니까요
02:27두 분이 모두 가족력이 있으신 건가요?
02:31네, 네, 네
02:32진짜 어머님이 중풍으로 작고하셨어요
02:35아, 그러셨군요
02:36네, 네, 네
02:36뇌경색이셨고
02:38아버지는 저혈압으로 작고하시고
02:41저혈압으로
02:42저도 엄마, 아버지 두 분 다 이렇게 고혈압이 있으셨고요
02:47오빠까지 해서 다 고혈압, 식구가 다 고혈압이에요
02:51고혈압이 있으시고
02:52이제 국내 허혈성 뇌졸중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02:57부모와 형제자매의 뇌졸중 가족력을 조사해 본 겁니다
03:01
03:02아버지만 뇌졸중 가족력이 있을 경우는
03:042.07배
03:06어머니만 있을 경우는
03:082.16배로 확률이 올라가지만
03:11형제자매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03:13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03:15뇌졸중 발병률이 무려
03:174.2배가 높았다고요
03:194배가 넘는다고요?
03:20유전적 요인 플러스 후천적 요인이 합쳐져서
03:23더 확률이 커지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03:25그러네요
03:25그러면 우리 윤순자님께서는 뇌경색 가족력도 물론 있으시고
03:30뇌경색 두 번이 오시고 또 중풍까지 겪으셨는데
03:34어떻게 지금은 좀 후유증이 없이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03:38제가 운동도 좀 열심히 하고 저는 하루에 새벽에 다섯시 반에 나와가지고 저기 한 시간 반을 칠천보를 걸어요
03:48예 그다음에 오후에 또 나가서 또 걸어요
03:511만 4천보를 걸어요
03:52제가 살아야 되잖아요
03:55근데 음식도 우리 신랑이
03:58저는 혈관이 핏덕이 많고 혈관이 깨끗하지 못하니까
04:02한 6년을 혈관 건강에 좋은 거를 해가지고 아침마다 해줘요
04:07저 운동 갔다 오면 딱 차려놔요
04:21이 신랑이 옆에 신랑 말을 제가 좀 들어요
04:24잘하셔서 잘하셨어요
04:26이행자님이 건강을 되찾은 첫 번째 입법입니다
04:31이것도 궁금하네요
04:32그러니까요
04:33그래서 그 소파에 누워 계셨던 분이
04:36등산, 산도 타시고
04:38네, 등산도
04:39불렁기도 하시고요
04:39불렁기도 하고
04:40불렁기도 하시고
04:41아 저기 주렁기 갖고 오셨네
04:43갖고 왔어요 옆에서 쓴 거예요
04:44야 근데 손잡이 보면 아니잖아요
04:47와 근데 힘잡이가 달았어
04:50열심히 했습니다
04:51진짜 열심히 하신다
04:52그리고 줄넁기는 언제 어디서 하는 거예요?
04:55산에 가서 평평한 데 있잖아요
04:57거기서 처음에는 20번 뺏기 못했어요
05:0010번 뺏기 못하다가 자꾸 늘렸지
05:02늘렸지
05:03지금 몇 개 하세요?
05:04지금은 잘하면 100개까지 할 수 있어요
05:06100개? 와
05:07그러니까 산에 쭉 올라가시고
05:10이것도 힘든데 거기서 줄넁기 하시고
05:12네, 뱃살 빼려고
05:14뱃살 빼려고
05:16네, 저희가 맞추라 한번
05:17근데 여럿 있었어가지고
05:19실수한테
05:21아구 큰일 났네요
05:22아이고
05:22한 번 해보겠습니다
05:23산에 올라왔다 생각하시고요
05:25
05:26하나
05:27
05:28
05:30
05:30
05:31어머
05:33대단하십니다
05:33
05:38아니 산 타시고도 힘드실 텐데
05:41
05:41이야
05:41인기 하시는 모습이
05:43어우 제가 다 뭉클하네
05:44이야 이게 진짜 이런 노력이 있으니까
05:48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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