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한복문화의 보존과 산업화를 위해 권역별로 한복문화창작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0:07한복의 가치를 알리는 맞춤형 교육부터 산업육성을 위한 학술 대회까지
00:12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는 현장을 김범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전남 광주 남학신도시에 있는 초등학교입니다.
00:244학년 교실에서 종류와 역사 등 한복교육이 한창입니다.
00:30이렇게 해서 얻은 솜을 옷감과 옷감 사이에 넣어 저기 그림처럼 바느질을 해주는데요.
00:36이걸 누비라고 하고요.
00:38이 누비 옷만 있으면 겨울철 추운 날씨도 따뜻하게 보낼 수가 있었죠.
00:44한복의 전통을 배운 학생들은 입어보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00:52태험 교육을 넘어 한복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도 본격화됐습니다.
01:01내년 4월 한복문화산업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재를 접목해 한복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01:17보송산배 말고도 우리 전통 직무에도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01:22그렇게 되면 한복문화산업이라든가 지역문화산업 발전을 위해서 이런 아나의 수익 모델로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01:41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 전남 한복문화장작소는 지난 2년 동안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천연염색체험과 교육 등 한복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습니다.
01:56한복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핵심 컨텐츠입니다.
02:06지역의 고유한 소재와 기술을 새로운 상품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노력이 절실합니다.
02:13다음달 3일 광주에서는 한복 거리 행렬과 사진 발영대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02:23한복사랑 화이팅!
02:26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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