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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여의도동 서울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운영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 출구를 폐쇄하고 소방 출동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역사 안으로 유입된 연기는 거의 없어서 승객 대피나 무정차 통과 등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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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13운영사인 서울시 메트로 9호선 측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 출구를 폐쇄하고 소방 출동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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