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실종신고 두 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모 경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07검찰 수사에서는 상급자의 부실한 감독과 형식적인 심의 등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시스템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00:15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
00:19부경장은 실종사건을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동료에게 인계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허위 종결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00:28두 사건 모두 혼자 야간당직 근무를 하던 중 발생했는데 상급자의 지휘 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00:38실종자를 직접 만나 확인한 뒤 종결하라는 원칙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00:44교통사고 사망 등 종결 사유에 따라서는 시스템에 입력한 내용이 곧바로 삭제돼 상급자나 다른 팀원이 사건 접수 사실조차 알 수 없었던
00:55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6범죄 관련성을 판단하는 합동 심의도 형식적으로 진행됐습니다.
01:03단체 대화방의 112 신고 처리표만 공유했을 뿐 범죄 관련성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은 없었습니다.
01:11가족들이 두 차례 경찰서를 찾아 소재 파악을 요청했던 68세 남성 사건도 단순 상담으로 처리됐습니다.
01:19이후 재실종 신고가 접수돼서야 수색이 이루어졌고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27검찰은 부경장이 허위 보고서를 작성 행사한 혐의와 시스템에 허위 내용을 입력한 혐의 등을 추가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01:36한편 경찰은 부경장과 함께 근무했던 전 형사과장과 실종팀장, 팀원 등 8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01:47YTN 고재형입니다.
01:4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01:49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01:49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01:4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01:49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01:49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