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증시의 급등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지목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0:08김용범 정책실장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14보도에 김경수 기자입니다.
00:19이 대통령이 논란이 된 레버리지 ETF를 놓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00:24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세부 과정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00:30하지만 보고를 받을 당시 타당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외환시장 안정에, 즉 하향 안정에 도움이 된다.
00:40두 번째로는 이게 왜 해외에 가서 하게 하느냐.
00:45국내에 투자하게 해야지라고 해서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였죠.
00:50또 레버리지 ETF 도입 시점이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며 주가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01:00다만 이후에 시정 보완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며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01:06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01:11보완을 했다는 건 그런 거죠.
01:12차라리 나중에 보완할 건 미리 다 장착을 했더라면 괜찮지 않냐라는 비판이 가능하죠.
01:20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1:23이런 가운데 레버리지 ETF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러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 인서는 고심 중이라고 토로했습니다.
01:33이어 지금까지는 경제 회복,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했지만
01:37앞으로는 사회 정책 강화에 정책 중심을 이동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다며 적당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46YTN 김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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