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공동으로 수도권 부동산 대책 포럼을 꾸렸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검증하겠다며 정책 공조에 시동을 건
00:11모습인데, 범보수 야권 연대에 물고가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00:20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라는 공통 문제 인식 아래 범보수 야권이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00:26서울 마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등이 가칭 수도권 주거혁신 포럼을 만들기로 한 겁니다.
00:34오는 30일 창립총회를 열기로 했는데 박수민 의원이 책임연구위원을 맡았고, 국토위원장 4선 유희동 의원과 5선 권영세 의원, 배준영, 김재섭, 최수진 등
00:46주로 수도권 의원들이 중심입니다.
00:49정부의 부동산 정책 부작용을 검증하고 규제 일변도 정책이 아닌 진짜 수도권 주거사다리를 복원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게 기본 취지입니다.
00:58오는 2028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수도권 재탈환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대한세력으로서 면모를 부각하겠다는 건데, 한 달에 두 번 모임을 통해 실제
01:09공동입법까지 나아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13특히 개혁신당 대표직 사태 이후 공개 행보를 자제해온 이준석 의원이 공동대표로 포럼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01:21이 의원 측은 경기 남북권 의원으로서 정부의 획일적이고 무능한 부동산 정책 탓에 무너진 주거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01:32국민의힘에선 보수 통합이라는 어젠다 아래 여권의 분열상과 대비되는 효과까지 일석이조를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01:40총선이 불과 2년도 남지 않은 만큼 이번 포럼이 단순 정책 모임을 넘어 보수 연대와 재편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01:48있을지 주목됩니다.
01:49YTN 박정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