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부동산 관련 언급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들어보시죠.
01:00늘려나갈 겁니다.
01:05어렵지만 이재명 정부는 한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11그 대책으로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을 다시 한 번 더 강조를 했는데요.
01:16글쎄요.
01:16어느 정권이건 진보 정권이건 보수 정권이건 간에 대통령 부동산 정책에 관해서는
01:24어느 누구도 확언을 하는 거는 좀 조심해야 되는 분야가 아니냐라고 했는데
01:29또다시 공급을 강조했어요.
01:30그런데 이거는 전혀 새로운 얘기가 아니잖아요.
01:32공급 수도 없이 얘기했습니다.
01:35다만 공급할 땅이 없잖아요, 지금.
01:36그래서 이제 결국에는 속도와 방향인 거죠.
01:40이재명은 합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해 주셨잖아요.
01:45그런 만큼.
01:47그러면 이제 공급이나 규제, 세제를 한꺼번에 신속하게 가겠다고 했는데
01:51이게 말뿐인 레토릭이 아니라 어디에서 실제로 삽을 뜨느냐.
01:56예를 들어서 과천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용산, 과천 여러 가지 지역 얘기가 나왔는데
02:01문재인 정부 때도 안 됐던 게 실제적으로 삽을 뜨지 못하고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해서였거든요.
02:06그러면 그러한 공청 과정도 실제적으로 지금 2년, 4개월 줄였고
02:10그러면 그런 것들을 실제적으로 모든 걸 빨리 진행을 해서
02:14어떻게 삽을 뜨고 실제 진행하는 이 속도를 보여줄 것이냐.
02:18이것이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어떠한 대책이 되지 않을까.
02:23그리고 세제로 인해서 중간에 있는 어떠한 그레이존에 계신 피해자분들이 있기 때문에
02:30그분들을 어떻게 실제적으로 구제하면서 보완해 나갈 것인가.
02:34그런 것들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02:38왜냐하면 이재명 정부의 부정평가가 제일 높은 이유가 바로 부동산이기 때문입니다.
02:43사실 현 정부의 세 번째 추가 공급 대책은 이미 나왔어요.
02:48이미 나온 상황에서 오늘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어떤 또 희망을 좀 줄까 많이 기다렸는데
02:56글쎄요. 부동산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좋지 않다는 여론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03:04그러니까 대통령 또는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의지와 다짐은 이미 지난 수개월간 수없이 들어왔어요.
03:13하지만 시장은 전혀 반대로 반응했죠.
03:16그렇다고 한다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나와야 될 어떤 문구는 방향을 선회하겠다.
03:22전반적인 방향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리겠다.
03:25이런 정도의 워딩이 나왔어야 됐어요.
03:28그런데 제가 굉장히 들으면서 놀랐던 것은
03:30그러니까 이게 아전인수식으로 이렇게 시장의 신호를 해석하면 안 되는데 오늘도 대통령이 직접 이제 강남 집값은 조금조금씩 잡혀간다.
03:41그렇지 않거든요.
03:42이거 기계적으로 그냥 하락하는 겁니다.
03:4415억 하던 게 30억이 돼서 잠깐 25억, 26억으로 내놓는 것인데 이렇게 일시적으로 집값을 억누르는 거를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정책이
03:55잘되는 것처럼 이렇게 대통령께서 해석을 하시면
03:59아까 우리 대변인께서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했는데 지금 국민들은 뭘 할까 너무 두려워요.
04:05아무것도 하지 말라.
04:06이런 어떤 목소리이기 때문에 이거는 제가 좀 이 정도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04:13알겠습니다.
04:14오늘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자리가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는 아니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04:23하지만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믿어달라 그리고 자신이 있다라는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전한 것으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04:32국민들에게 믿어달라 그리고 자신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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