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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는 여권 내부 갈등이 꼽혀 왔죠.

특히 친문-친노 이들과의 갈등,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문, 친노라며 동지들"이라고 봉합에 나섰습니다.

그럼 이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이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아침 방송인 김어준 씨는 대통령에게 이 이야기를 회견 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어준 / 방송인(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문조털래유를, 거기에 해당되는 내용도 있긴 있어야 되잖아요."

직접적이진 않지만 관련 언급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넣은 문구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은 내부를 달래는 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사실상 안 하려고 한다는 그런 공격들도 있죠. 의심은 거두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청와대가 실시간 댓글 중 뽑은 질문도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을 어떻게 돌릴 것인가'였습니다.

친문 윤건영 의원은 "적잖이 마음이 놓인다"며 "수고 많으셨다"고 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당 수석최고위원도 "상처에 공감해줘 감사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다행"이라면서도 "청와대 참모, 민주당의 성찰과 책임은 남아 있다"고 견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채희재
영상편집: 이혜진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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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지율 하락의 또 다른 원인으로 여권 내부 갈등이 꼽혀왔죠.
00:04특히 이들과의 갈등.
00:06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문, 친노라며 동지들이라고 봉합에 나섰습니다.
00:12그럼 이 친문, 친노 쪽 반응은 어땠는지 이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오늘 아침 방송인 김어준 씨는 대통령에게 이 이야기를 회견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25거기에 해당되는 내용도 있긴 있어야 되잖아요.
00:29직접적이진 않지만 관련 언급이 나왔습니다.
00:33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00:41이 대통령이 직접 넣은 문구로 전해졌습니다.
00:45대통령은 내부를 달래는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00:51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0:58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사실상 안 하려고 한다라는 그런 공격들도 있죠.
01:09의심은 거둬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01:14청와대가 실시간 댓글 중 뽑은 질문도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을 어떻게 돌릴 것인가였습니다.
01:22친문 윤건영 의원은 적잖이 마음이 놓인다며 수고 많으셨다고 했습니다.
01:28친천계 최민희당 수석 최고위원도 상처에 공감해줘 감사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01:35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다행이라면서도 청와대 참모, 민주당의 성찰과 책임은 남아있다고 견제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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