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성비를 앞세워 요즘 잘 팔리는 중국산 전기차. 그런데 정작 차주들은 돈까지 들여 로고를 떼고 있습니다.
00:08디자인 때문이란 설명도 있지만 중국차라는 인식을 감추려는 심리도 깔려 있습니다.
00:14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차 뒷면이 깨끗합니다. 브랜드도 모델명도 사라졌습니다.
00:23새 차 같지만 중국산 전기차를 산 차주들이 일부러 차량 로고를 지우고 있는 겁니다.
00:383천만원에서 4천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지만 로고는 드러내지 않으려는 일부 소비자들의 반응도 있는 겁니다.
00:47로고를 떼는 건 물론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으로 덮어 가리기도 합니다.
00:53본격적으로 봤을 때나 디자인이나 그 부분에선 만족을 하는데 자체를 좀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01:00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 직접 로고를 떼어냈다는 인증글도 올라왔습니다.
01:07로고가 너무 크고 디자인이 허접해서 뗐다는 반응부터
01:11로고를 없애니 고급스러워 보인다며 멋을 위해 지웠다는 사례까지 이유는 제각각입니다.
01:18해당 브랜드의 국내 판매량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1:21지난해 4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뒤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01:28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단기간 기록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4수입차 브랜드의 국내 판매 1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01:40이거 지금 수입차 브랜드의 국내 판매 1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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