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5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고 위험물이 보관돼 있어서 소방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00:11이수빈 기자입니다.
00:15건물 철불구조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00:19소방대원들이 세찬 물줄기를 연신 뿌려댑니다.
00:23오후 2시쯤 경기 화성시 매속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00:28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오른쪽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시설 관계자 등 9명이 대피했습니다.
00:36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고 회유 등 위험물이 보관되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46화성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0:54우비를 뒤집어쓴 남성이 진열장 문을 이리저리 담겨봅니다.
00:58문이 열리지 않자 이번에는 주변에 있던 커피포트를 주워들더니 유리장을 향해 내리칩니다.
01:05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13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서울 화곡동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고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01:21경찰 조사 결과 A씨는 5억 원 상당의 금팔찌 170여 점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9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4경찰은 범행 장소가 상대적으로 보안 수준이 높은 대형마트인 만큼 내부 조력자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01:40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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